까꿍!
여러분~저왔어요 저 쇼니![]()
느므느므 오랜만이죠?ㅎㅎ
기억은 하실런지ㅜㅜ
기억해 줘요ㅜㅜ
기억해 내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학기중보다 더 바쁜 방학을 보내고 있는 쇼니입니다.......후우...............
누군가 그런 말을 했더랬죠...방학은 쉬라고 준게 아니고 자기발전하라고 주어진 시간이라고...ㅎㅎ
그래도 조금쯤 쉬는 것도 괜찮을 텐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게 돌아가는 하루하루에 치여 6탄이 늦어졌네요ㅜㅜ이거 붙잡고 쓸 시간이 나질 않아서ㅜㅜ
아마 앞으로도 자주는 못 올릴듯 싶어요ㅜㅜ...에피소드도 많이 떨어졌고...ㅜㅜ
그래도 잊지 않고 6탄 언제 나오냐고 해주신분들이 몇몇 계셔서 힘내서 6탄 시작합니다
아쟈뵤!
나에게는 대학와서 만난 친구 5명이 있음
나까지 6명 일명 '여걸식스'
끄덕이, 파덕이, 도덕이, 시덕이, 변덕이, 그리고 나 쇼니.
자세한 캐릭터 설명은 1편에서~
1.
이 사건은 옛~날에 판에 한번 썼다가 슬쩍 묻혀버린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자판기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학년 2학기 마지막 기말고사 기간
교수님들이 합심하여 내 학점을 깎아 내리시기로 했는지
같은 날 시험이 잡혀버린 전공과목 2개와 비중 높은 교양 과목 한개, 총 3개
하루종일 공부하고 밤까지 새도 모자랄 듯 싶어
잠을 쫓기 위해 캔커피 하나를 마시러 기숙사 휴게실을 내려갔음
근데 망할 캔커피가 700원으로 자판기 음료 중에 제일 비싼거임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커피는 마셔야할 것 같아 동전 7개를 짤깍짤깍 집어넣음
캔커피 버튼 꾸욱,
음료 떨어지는 소리 덜컹
분명 덜컹.....
근데 내 커피는 4차원의 세계로 덜컹 빠져버린 건지 보이질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자판기 고장 났나?ㅜㅜ
잉?잉?거리며 내 커피 찾고 있는데 다른 분이 오시더니 콜라 하나를 아무렇지 않게 뽑아 가심...
그럼 자판기가 고장 난건 아니고............
십장생 그려쳐넣을 자판기가 내 칠백원을 잡아 드신거네...?......................![]()
근데 그 때 븅신 같은 생각 한개..
그럴 수도....있지..모![]()
자판기가...내 돈..먹을 수도 있지 모![]()
나란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이해심 많은 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평양같은 마음을 소유한 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멍청했던 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하지만 동전이 많았던 아이는 또 동전 일곱개를 짤깍짤깍 집어넣고
버튼을 꾸욱, 소리가 덜컹, ..................
................................................자판기님아, 내 커피는 어디로 가면 찾을 수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천사백원![]()
천사가 되어 하늘로 훠이휘이
찌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연자실 서 있는 내 눈에 띄인 또다른 자판기 한개
300원 짤 커피자판기![]()
우앙~커피마셔야해 커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븅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동전 세개를 짤깍짤깍
밀크커피 버튼을 꾸욱, 커피가 쪼르르
그리고 내 컵에 담긴건 그냥 밀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판기 너이자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내놓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오기로 동전 세개를 또 짤깍짤깍
설탕커피 버튼을 꾸욱, 커피가 쪼르르
그리고 내 컵에 담긴 설탕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안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나 쳐 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숙사 자판기에 2000원을 기부한 기부천사는
어마어마한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재수강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2.
이거슨 1학년 1학기 파릇파릇하던 신입생 시절 이야기ㅎㅎ
여걸식스는 대학교 첫 학기가 끝나기 전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 한개를 만들기로 함
이름하야
'드레스코드B 츄리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여자 여섯명이서 츄리닝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위풍도 당당하게 학교밖을 나가는 작전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 주변은 밤의 도시임
어마어마한 술집들과 어마어마한 사람들의 이동이 있는 곳임
그 사이를 휘젓는 츄리닝걸스♥
상상만으로도 인터넷 기사 소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 시덕이가 가장 신명나게 웃으며 기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며, 기대된다며, 빨리 나가고 싶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시간.....
나는 회색 츄리닝바지에 반팔을 입고 나갔음...무난했음...
변덕이는 회색츄리닝바지에 곰돌이 머리 백개가 웃고 있었음....밤에 보니 좀 섬뜩했음......곰돌이 백마리가 날보며 웃고 있는 것 같았음![]()
끄덕이는 어디서 구한건지ㅋㅋㅋㅋㅋㅋ색깔이 아주 영롱한 파란바막을 입고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야말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영롱함 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덕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목과 팔목에 짱짱한 고무줄을 자랑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색 모교 체육복을 입고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발에 피는 통하는지 궁금할 정도의 신축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덕이와 도덕이는..................신명나게 웃던 시덕이는.................
파란............................................
청바지를 입고 나옴...................................
"진짜 츄리닝 입고 나왔네........미친거야?
"
너....너 이녀석.......................![]()
신명나게 쳐웃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명나게 쳐맞을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덕이와 도덕이의 배신으로 우리 네명은 죄인이 되엇음ㅋㅋㅋㅋㅋ
네명이 일자로 서서 팔짱끼고 죄인 마냥 고래를 푹 수그리고 걸엇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쟤네 좀 봐......어쩜 저러고 돌아다니지?어머나~어머나~"
닥쵸 배신자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시덕이에게 고마운거 한개는
덕분에 축지법을 익힐 수 있었다는거![]()
기숙사에게 학교 밖 노래방까지 척 척 척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나에게 초능력한개를 안겨 주었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겔라와 초능력 시합을 해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리겔라 너는 숟가락을 휘어라 나는 츄리닝을 입고 날아갈테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시덕이와 나는 펀치기계를 좋아함
밖에서 놀다가 기숙사를 들어오기 전 꼭 펀치기계를 한판 하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수는 비공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펀치기계에 필이 꽂혀 여자 둘이서 3처넌어치를 한 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시덕이는
이렇게 입고
펀치기계 3천원어치를 하다가
이렇게 되었음![]()
주변 사람들이 우릴 어찌 보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둘이서 꺅꺅거리며 쉬지도 않고 팡팡 펀치를 쳐대는 모습이......어찌 비춰졌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시덕이 연애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부턴 가면쓰고 칠까봐![]()
4.
이건 엊그제 우리 집에서 있던 내 일
요즘 여러분 드라마 뭐 봄??
난 요즘 유령을 봄![]()
본방사수!!!!!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그 긴장감!!!! 작가님이 대본을 정말 잘 쓰시는듯!!
근데 목요일에 기타레슨이 늦게 끝난 거임!!!
아홉시 전에 끝나는건데 아홉시 오분에 끝남ㅜㅜ
학원에서 집까지 한시간 걸리는데ㅜㅜ
유령 앞부분 놓치겠다ㅜㅜ허엉허엉
버스타고 가며 찡찡대며 아이들에게 카톡을 했더니
아직 시작안했으니 버스에서 내리면 집까지 조카 뛰라함
그래서 나 조카 뜀
호왁호왁........
등에 기타 걸쳐 메고
10분거리를 2분만에
흐억흐억.......![]()
고등학교 때 체대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쨋든 그렇게 집에 도착
현관문을 들어서는데 가쁜 숨이 그제서야 몰려옴
"후어,,,허억....헉...허어...하아....우어.......ㅎ..ㅠ.................하악........."
엄마 내 숨소리에 놀래서 뛰쳐나옴;
"어머어머 딸 왜이래 무슨 일이야....어머 세상에.....어머"
밤길에 후억후억 뛰어 온 딸이 걱정 되었는지 엄마는 '어머어머 세상에'를 연발하심
하지만 내 머리 속에는 온리 드라마 본방사수 생각 뿐
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세상에...어머....누가 쫓아와?응?"
"흐억.......억....유.....려ㅇ......으억....학.....ㅎ....하악....유.....흐억...유.....령이........"
"어머어머...뭐?뭐라고?"
"후어...ㅎ억..........유...유.....령....ㅎ....허억..............유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드라마 제목이 유령일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옆동네 아주머니도 우리집에 계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주머니에게 난 한밤중에 유령보고 놀라서 뛰쳐온 미친년이 되었겠지.....하................
어머니와 담소 나누시다가 많이 놀라시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ㅎㅎ
그치만 난 유령을 놓치지 않은것에 만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한 웃음도 웃음이랍니다![]()
너무 오랜만에 돌아 와서 그런지 감을 좀 잃은 것 같기도 하고ㅜㅜ.....
그래도 여러분이 원하시던 시덕이 사진 올렸으니까 쪼꼼 봐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덕이 미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너를 격하게 사랑하는거 알제?![]()
그리고...
앞에 말씀드렸다싶이......
앞으로도 자주는 못 올릴 듯 싶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재미난 에피소드 더많이 챙겨서 돌아오겠습니다ㅜㅜㅜㅜ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련글에 내 자판기 글이 같이 뜰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옛날 필력 창피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