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탄회하게 말하면 시험 끝나고 너에게 다가갈려고 그랬는데
빌어먹을 용기 때문에 못 다가갔어
말 걸려고 걸려고 너 주위에 있었는데 생각만 하다가
종 치더라
근데 말 못걸고 뒤돌아서면 후회만 가득하더라
다음주면 방학인데 어떻게 하냐
난 너가 너무 좋은데 주말에 못 보는것도 죽을거 같은데
미치겠다
그리고 시험기간에 너가 눈길 줬잖아
그 눈길 안 받은건 시험기간인데 눈 마주치면 너무 설레서 공부가 안될꺼 같아서
일부러 눈 안마주친거야
미안해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난 벌써 타이밍을 놓친거 같다
그래도 다가가면 받아줄래 ?
너무 보고싶다
월요일날 꼭 말걸꺼야 jh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