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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냉장고 2편.

김민수 |2012.07.14 02:14
조회 4,587 |추천 13

 

 

첫번째, 두번째 글을 읽으신 분은 7월 13일 글부터 읽으셔도 됩니다.

 

7월 4일 불이 났고 S전자 직원이 냉장고를 받으려 두번이나 왔다가고
7월 5일 보험 직원을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 냉장고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냉장고 안에 있는 타버린 음식들, 어머니가 버린 타 음식과 식기들까지
1층 쓰레기통까지 확인하면서 서류로 계산해 줍니다.
어느정도 할 일을 다 한 후
제가 준비해야할 서류를 설명해줬답니다.

 

S전자가 냉장고 달라고했지만

인터넷에서 절대로 주면 안된다고 하니

나중에 다 끝나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다음날인 7월6일 오전 전화로
제가 냉장고를 보여주질 않았다니...
보험직원은 제가 냉장고를 만지지도 못하게 했다니...
아래 사진의 글은 7월 5일 보험직원이 냉장고 여기저기 다 보고, 만지고, 사진찍고 볼일 다 본 다음에 보험직원이 작성한겁니다.   그런데도 냉장고를 주지 않으니 방화로 씌우고
별의별 더러운 수법을 쓰는 S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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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금요일 병원을 들러 약국에 갔습니다.
약 제조하는 시간동안 S전자 협박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했더니
약국아저씨 말씀이
- 그 놈들 정말 더러운 놈들이야
- 첨에는 살살 구슬려서 냉장고 받아가면
- 그때부터 냉장고 화재가 아니라고 팍팍 우긴다고
- 자기 친척도 당했고 자기 약국에 오는 손님들도 당했다고
- 저보고 절대 냉장고 주면 안된다고...
- 돈으로 매수된 소방서 오고 경찰 오고 - 나중에는 신문기자가 올꺼라고..
아.................................................

 

약사 아저씨 말에 번뜩....


내게 연락해 준다고 했던 기자들, 작가들...
S전자 말 한마디에 백수가 될 수 있는 사람들...
S전자 냉장고 화재가 방송에 나온다??? 그럼 괘심죄로 S전자가 그 방송국에 CF를 하지 않는다???
그 방송국은 광고비 수십억을 날리는 거죠.
어차피 방송국은 CF광고료로 먹고 사니
방송국 월급으로 먹고 사는 기자나 작가들도 어쩔수 없이...
S전자 눈치를 볼수 밖에...
차라리 S전자 편에 서는 것이 현명한거겠죠.
경찰도, 소방서도, 언론사도...
서글프고 슬픈 현실이네요...     냉장고 구입 4시간만에 화재로 집안이 박살났내여,,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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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저기 찾아보니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더군요.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분들...
저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 (제 이름으로 쓴 첫번째 글 70000명이나 읽으신거 좀전에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의라는 것을 지키고 싶어
싸우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노회찬과 삼성 X파일

노회찬 “법원, 국민은 삼성 X파일 관심없다더라”

 

참 노회찬씨가 예전 국회의원일때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에서 뵙어요.

 

국회의원이 왜 이코노미?? 왠 이코노미???

그때 전 이미지 관리하는 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상호 기자 X파일 (진실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MBC 이상호 기자 ‘삼성의 언론사 로비압력 고발'

 

정말 우리나라 세상이 정의로워질수 있을까요?

 

노회찬 삼성X파일

이상호 삼성X파일.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오늘보니 저는, 네이버 카페와 트위터가 정지되었습니다. 

 

 

 

 

 

 

아마...

언젠가...

여기에서도 글을 볼순 있어도, 적지 못하는 날이 오겠죠.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 여기저기 

많이 퍼트려주세요. 옮겨주세요.

  

 

 

첫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6215106

두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6232531
세번째 이야기 -> http://pann.nate.com/talk/316255271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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