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같은 흔한 여자대학생입니다![]()
저는 좀 남자같은 구석이 많아서 그런지 여자친구보다는
항상 남자친구들이 더 편햇고 어울려 지내길 원햇거든요
뭐.... 여자라서 이런말하기는 웃기지만
솔직히 여자애들은 좀 귀찮달까?....다그런게아니라 하하하하![]()
어디를 갈때도 같이가자 무슨 일을 할때도 같이하자
그게너무 싫었거든요 남자들도 저럴때가 가끔 잇긴하지만
남자애들이 편하다는게 저런 것들을 거절해도 쿨하게 넘어가는거?
근데 여자애들은 뒤에서 수근 수근 삐지고
(제가 뒤에서 욕먹는걸제일싫어하거든요 ㅎㅎㅎ)
물론 여자들도 쿨하고 시원한 성격의 친구는 좋아해요 남자같은? 나같은? ㅋㅋㅋㅋ
하여튼 이런이유로 제가 대학올라가서 제일 친하게 지낸 친구도 남자애예요...
대충 베프라 칭할게요
정말 베프랑은 길어도 한학기 봣는데
무슨일이 있으면 서로 뛰쳐나와서 위로해주고
연애상담도 남녀니까 서로해주고 이런친구가 됫더라구요
(그만큼 편하고 잘맞는친구
)
정말 대학올라와서 이런친구를 사겻다는게 정말 기쁘더라구요
근데 정말 싫은게 사람들의 시선....
맨날 베프랑 붙어다니다보니 과사람들이 자꾸 사귀냐고 하는것도 짜증나고
동기들도 너 베프좋아하냐? 묻고...
네 베프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극히 친구로써 한번도 남자로 생각해본적이없다고요!!!!!!!!!!
베프도 마찬가지일거예요 왜냐하면 서로 좋아하는애를 알거든요 하하하하
맨날 드럽고 추한모습에 베프한테 다보여주는데 나를 좋아하면...
베프는 제정신은 아니겟죠![]()
어쨋든 지금 제가 제일 문제인건
방학이라서 베프랑 여행을 가기로햇는데 단둘이가기로햇어요
(저희 서로없음 아싸라서![]()
![]()
)
뭐 펜션 콘도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걷다가 버스타다가
피곤하면 찜질방들어가서 자는 그런 무작정여행?
근데 제 친한 여자친구들 몇몇에게 말햇는데 너무 걱정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차마 다른사람들에게는 여행간다 얘기도 못꺼내겟더라고요
누구랑가냐고 물을까봐.....하아....
또 순간 내가 싸보일수도 잇겟구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제가 진짜 사람을 정말 잘봐요
그래서 친구들이 남친생기면 제발 봐달라고 할정도거든요
제가 봣을때 베프는 정말 괜찬은 앤데.....![]()
단둘이 여행을 그런가요?
제가 완전 싸보이나요? 친구랑 가는건데도?
남녀사이도 그냥 완전 친한친구로 봐줄수는 없나요?
남녀사이에 완벽한 친구는 없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