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대후문납치사건목격자(글내립니다)

최지운 |2012.07.14 10:55
조회 258,216 |추천 938

 

글 내립니다.

 

댓글들 하나 하나 읽어보진 못했지만,

좋은의도로, 도움이 되고자 올린 글에 죽자 살자 달려들지 맙시다.

 

저런 상황에서 동영상이나 찍고 있었냐고 물어보시며 댓글 다신 님아

타 사이트 아무리 둘러봐도 동영상 올려진 건 제 동영상 하나 밖에 없습니다.

님도 잘 찾아보세요. 만약 제가 동영상을 찍지 않고 구경이나 했다 칩시다.

누가 이런 동영상을 올려서 모든 네티즌이 그 상황을 생생이 알게 했을까요?

물론 제가 도움은 주지 못 할 망정

동영상이나 찍고 있었다는 게 잘 한 행동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엔 님이 이런 상황이었다면 구경만 했을 게 안 봐도 비디오인데,

제 말 틀렸나요? 사이버상이라고, 글만 쓰면 된다는 생각에 리플 다신 것 같은데

생각하며 사세요. 님 같은 댓글 보자고 글 올린 거 아니니까요.

 

그리고 '신천지에 빠져갖고' 라는 소리가 들린다며 글쓴이 귀 먹었냐고 댓글 다신 님아

저 귀 안먹었습니다.

'교육 연수 받고 나오던 중에' 라는 글을 못 읽으셨나보죠?

요즘 교육 연수는 수화로 한답니까?

님이 눈이 안 좋으신가 보네요.

제 귀가 먹기 전에 님 눈이나 한번 의심해 보는 게 어떨가 싶네요.

참~ 좋으시겠어요. 귀 밝으셔서.

솔직히 저 '신천지에 빠져갖고' 라는 저 말, 못 들었습니다.

여자분이 살려달라는 소리가 너무 강해서 살려달라는 소리만 듣고 있었지,

'신천지에 빠져갖고' 라는 말을 못 들었네요.

그 댓글 보고 자세히 들어보니 '신천지에 빠져갖고' 라는 말이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보게 해주셔서.

 

저 이 글 올리고 나서 지금 컴퓨터 처음 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을만큼 한가로운 사람 아니구요,

글 삭제 하려 했으나, 일부러 삭제 하지 않겠습니다.

도움이 되고자 올린 글에 이렇게 죽자살자 달려드니 이거 원.

 

전대 후문에 보면 플랜카드 하나가 걸려있습니다.

납치사건 목격자나 동영상을 소지하고 계신 분 연락주시라는.

솔직히 연락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밑에 연락처와 이메일이 쓰여 있던데, 연락처는 일단 저장해 놓았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어야 한다면 동영상을 드리던가 하겠지만.

어차피 이미 동영상 다들 가져가셔서 타 사이트에 많이 올려져 있더군요.

 

글쓴이의 본 의도를 파악하세요.

이 글을 올린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을 목적으로 글을 올렸는지.

생각 없이 댓글 다시려는 분들, 뒤로가기 누르세요.

괜히 생각 없이 사는 거 티내시지 마시고.

알겠습니까?

 

 

 

 

 

 

 

 

 

추천수938
반대수31
베플오찬식|2012.07.14 18:09
기사를 보니 가족에 의해 강제로 납치된거더군요. 가족에 의한 납치면 피해자는 더 충격이 클겁니다. 가정폭력 수준이군요. 다 큰 성인을 강제로 차에 태우는건 엄연한 인권유린아닌가요?
베플장군의아들|2012.07.14 17:41
아니 종교고 뭐고 떠나서 저런식으로 납치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찐자 가족인지도 의심스럽고 저기 관련된 모든 사람들 엄중한 법의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인권 인권 말은 잘하면서 인권이 무시되는 저런 행위들 인권보다도 살려달라고 외치는데 분명 납치 맞는거 같습니다광주시장님, 경찰청장님, 검찰청장님 정말 모두가 나서서 저런 행위자들 엄중한 처벌 해주세요
베플26|2012.07.14 18:44
댓글들 보다보니까 참 황당하네요. 왜자꾸 본질을 흐리시나요?? 종교가 이거다 저거다, 이건 2차적인 문제 아닙니까?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그것이 어느 종교가 됐든 (불교가 됐든 이슬람교가 됐든) 자기가 믿는것과 다르다고 하여 저렇게 대낮에 납치를 하는 행위가 정당 합니까? 저건 빙산의 일각이구요, 수갑채우거나 수면제를 먹여서 납치, 감금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경우가 있다는것도 아시는지요? 정말 부끄럽지 않나요. 왜 자꾸 본질을 흐리시나요?
찬반|2012.07.14 17:57 전체보기
아무리 종교적인문제로납치됐다해도 저런식으로 당사자의견도듣지무시한채 납치해가는건 가족이라도 아니라고생각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