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입니다 정말 제목 진심이에요
집에 전화가 오면요 자기도 받을 수 있는데 제가 바쁜일이 있어서 딴거하고있어서 못받으면 결국 자기가 받고는
싸가지새끼, 미친년, 조카 싸가지없다 왜 전화안받는데 미친 년 이 소리하고요
주말에 컴퓨터 하면 제가 좀 많이 하는편이긴한데 1시간 반 정도밖에 안해도 자기는 2시간해놓고 더 적게했다고 우기고요 미친 오덕년아 컴퓨터폐인아 그렇게살고싶냐 나가죽어라 이런소리하고...
제가 이년전??에 언니한테 수첩을 하나 줬어요. 쓰던건데 2장정도쓴거... 엄마한테 받은건데요 위에 수첩표지를 반으로 잘랐었거든요 근데 언니가 쓰다가 제가 주기전에 내꺼였을때 낙서한걸 봤나봐요 그걸보고 미친년아 왜 남의 수첩에 낙서를하냐 죽고싶냐 보이는게 없나보다 쫄따구 주제에 어디다 낙서를 하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언니한테 내가 준거고 주기전엔 내꺼였다. 한지 한참된거다 라고 말하니까 돌았냐 이게 왜 니꺼냐 어이가없다 어디서 도둑년이 지꺼라고 뻥치냐 이거 내가 짜른거다 병신년아 이렇게말하더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흥분해서 저도 따박따박 말 대꾸를 했죠 . 근데 신발! 돌았냐고! 나가죽어라고 조카 보기싫다! 이러는데 동생인데 저는 욕은 할 수 가 없잖아요... 저도 맘같아선 욕하고싶은데 욕하면 또 난리 칠꺼니까 막 소리를 질렀죠 근데 그 때 엄마가 깼나봐요 저보고 언니한테 대든다고 뭐라하더라고요 때리면서... 싸가지 없다고
진짜 그때 짜쯩나서 문닫고 이불에 얼굴파묻고 혼자 울었어요 약간 소리내면서... 근데 제방문이 잠구는게 없거든요 그냥 열리는 거라서 언니가 막 들어오는데 정말 죽이고 싶은거에요 안그래도 보기싫은데 남의 방 막들어와서 지 필요한거 뒤지고 가고... 난 왜 이집에 태어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언니는 제가 무슨 짓만 하면 싸가지년 아 이소리를 달고살아요. 엄마가 사온 간식 하나 사와서 하나먹은것도 미친 싸가지년아 이러고요 자기 인강 안듣고 놀다가 꼭 제가 들으면 갑자기 들을꺼라해서 내가먼저 했으니까 나중에 해라 이러면 싸가지년아 니가뭔데 내가할꺼라고 이러면서 발로차고요 ... 자매끼리 사이가 안좋아도 나중에 크면 서로 엄청 도움많이된다더라 맨날 친구들한테 말하면 이런소리밖에 안해요.
이 시기에 애들 많이 싸우잖아요 언니 동생이랑... .근데 저는 그게 아닌것 같아요.
정말 저번에는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11시까지 겨울에 추운데 밖에서 혼자 서있었어요...
지금은 언니가 고등학생이라서 9시 쯤에 들어와서 낫긴하지만 아침마다 밥 같이 먹을때마다 언니표정하고 얼굴하고 목소리랑 말투가 너무 역겨워서 식사하기가 힘들어요..
저도 흥분하는 성격이고 말대꾸를 따박따박해서 착한건 아니지만 엄마아빠는 맨날 동생이 대든다고 제가 잘못한건줄알고,,, 또 언니는 부모님 계실때는 착한척을 해서 도움을 못받아요.
진지하게 학교 상담실에서 상담을 해볼까 걱정도 해봤는데 엄마귀에 들어가면 또 뭐라할것같더라고요.
집안일을 애 학교에 알리냐. 니가 언니를 배려하면 끝날일이다. 저번에도 이런식으로 해봤는데 이런식으로 대답하시더라고요. 진짜 언니랑 사이좋게 지내는 애들보면 부러워요. 항상 가슴이 콱 막힌 느낌이고 집에갈때마다.
지금 주말이라서 언니가 방에 있는데 방금도 또 싸웠습니다. 제가 사춘기라 여드름이 좀 나있는데 언니가 저보고 으 오크야 여드름쩐다 너는 지금 절정이네 으 오지마라 신발 눈 썩을것같다 이러더라고요 안그래도 지금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고있는데 이런 소리들으니까 진짜 답답해 미칠것같더라고요 저는 욕도못하고 때리지도 못하잖아요. 언니때문에 싸인것도 많고 흥분을 많이해서 여드름이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해요... 속에 열이 쌓여서... 정말 언니 없는 집에서 살고싶습니다. 언니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어느날 교통사고 당해서 집에 안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정 하나도 쌓여있지 않습니다. 언니가 죽어도 눈물이 안날 것 같아요. 제가 죽여야만 한다면 죽일 수 도 있을것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전 어떻게해야하는지...
이것외에도 심한일이 많이있었는데 갑작스레 쓰려니까 잘 써지지가 않네요.... 도와주세요..... 장난아닙니다
진지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