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여자입니당 ..ㅠㅠ
보통 남자친구가 생기면 주변에 연락을 자연스레 끊고 남친에게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헤어지고 나면 주위에 항상 아무도 없네요 ㅡㅡ ....바가지 욕을 먹을 스타일이져..
이번 역시 오랫동안 사귀던 남친이...
거짓말로 인해 신뢰를 잃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나니 몇년 간 깊게 사겼던 만큼 마음이 허하고
그렇게 믿고 사랑했던 순간들이 이별하고 나니 아무 것도 아닌 시간들이 되어버린 것 같아
마음도 정신도 몸도 허하네요...
지금은 또 때맞춰 주말. ....
친구들도 다 약속있고 ㅋㅋㅋ 이 금같은 토요일에 방콕이라니 눈물나네여 ㅋㅋㅋㅋㅋ
ㅠㅠ..
저도 직장인인지라.., 주말을 즐겨야 되는데 억울함 ㅋㅋㅋㅋㅋㅋ짜증남ㅋㅋㅋ
몸담고 있는 직장이 여자들만 있어 아는 남자조차도 없음
앞으로 뭘 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요~
이 허한 마음을 어떻게 메꿔야 할지, ........................
ㅜㅜㅜㅜ아이고. 이야기라도 함께 나눌 분이라도 있으면 덜 슬플 것 같아요 ㅠㅠㅠ
아오....
술자리를 잘 즐기는 편ㅇㅣ라
나가서 술 먹으며 불토를 보내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만날 사람이 없어서 못나간다는 걸 누구한테 말하리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