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파주에 사는 고1 덕후같은 (실제로는 아닙니다!)남학생입니다.
나는 지금 휴대폰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한번 써보고싶었음ㅋㅋㅋ)
먼저 내가 <스마트폰 없이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결심한 계기를 써보겠음
먼저 내사릉 갤탭을 소개하겠음
정식명칭 M180L 갤럭시탭 LG U+
사용기간 : 약 11개월
물론 화이트모델은 출시되지 않기에
시크하게 화이트칼라필름을 부착함
이제 정말 갤탭과 떨어지게 된 계기를 소개하겠씀.
나는 중학교때 그저 그런 학생이었음
왜 그런학생 있잖슴? 공부는 반에서 10등안에 겨우 들고 그렇다고 눈에 탁 튀지는 않는...
그냥 나중에 동창회할때 이름 들으면 "아~걔~"정도?
할튼 난 그런 학생이어서 담임이건 선생님이건 눈에 그닥 튀지 않았음
고등학교 진학을 하고보니 입학성적이 반 2등인거임!
새로운 담임선생님은 날 주시하기 시작함! 보통 그렇잖슴?
담임선생님은 top4정도만 밀어준다는거. 참 안타까운 현실임.
근데 내가 그 top4 안에 들었음! 그렇게 중간고사를 치뤘음.
그럭저럭. 완전 나쁘지는 않게 봤음.
그리고 기말고사를 얼마전에 봤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수학! 엄청나게 하락함.![]()
중학교때만 해도 난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수학이었음.
그런데 지금은 제일 혐오하는 과목이 수학임.
잡솔) 왜 유명한 수학문제집 CF보면 이런 멘트가 있잖슴?
"어렵게 얻은 수학의 자신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죠"
ㅎㅎ중학교때 1년 반에 걸쳐 얻은 수학의 자신감은 기말수학시험 10분만에 사라졌음ㅎㅎ
쨌든, 그렇게 난 2년동안 과외를 해주신 수학선생님과 결별을 하게 됨(성적이 안나오니까)
그리고 야침찬 계획을 세움..!!
방학이니까, EBS선행과정을 듣고, 학기중에 학교수업듣고,
야자하면서 복습하고, 시험기간에 다시 복습하기로!!
이러면 4번 보는거잖슴? 난 이런 계획을 머릿속에 품고있었음..
시험끝나고 1주정도 뒤에 밖에계시던 어머니께서 전화로 날 부름
그래서 삼선슬리퍼에, 후줄근한 바지에, 우리학교 생활복을 입고 있던 나는 어머니꼐서 또 뭘 주실라고..
하는 생각으로 나갔음.. 그런데 중요한건 지금부터임
갑자기 수학학원을 알아봤으니 같이 가자는 어머니의 말에 난 화가 났음
엄)수학학원 알아봤으니까 가보자!
나)어? 수학학원 알아봤다고? 왜?
엄)너 수학성적 안나왔잖아. 빨리 가자. 벌써 돈 다 냈어.
나)뭐라고? 돈 냈다고? 돈을 왜내?! 안해!!
난 평소에 엄마한테 반항을 잘 안했음.
요즘 경제불황이잖슴? 그래서 나도 우리집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혼자 인강들으려고 했던거임
그런 내맘도 모르는 어머니께서, 갑자기 3개월치 돈을 다 냈다면서 가보자고 하니까
갑자기 욱하는거임. 왜? 지금까지 나한테 한마디도 안하다가 갑자기 웬 학원?
나하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내 스케줄을 엄마가 마음대로 세팅해놓은것에대해 난 정말 화가 나있었음.
그래서 그상태로 안해 라는 말을 뒤로한채 집에 돌아왔음.
여기까지가 어제까지의 일임..
쓰고보니 너무 길다!! 다음편으로 넘어가겠음
추천은 바라지도 않음. 그냥 내 글을 읽어주심에 황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