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마트 동래점 지하1층에 있는 LG유플러스 대리점에 김경민씨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희집은 2009년부터 LG유플러스 집전화+인터넷+TV 세트를 3년 약정으로 가입하여
2012년 2월에 약정이 끝난 상태였습니다. 명의는 저희 어머니의 명의로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계속 유플러스 세트를 사용하고 있다가 지난 5월에 핸드폰과 함께 집전화, 인터넷, TV 세트를 가입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이 계속 유플러스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꼼수를 이용하여 저희 어머니 명의로 가입하는 대신 제 명의로 신규 가입을 하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저희 어머니 명의의 유플러스 이용 세트는 대리점에서 해지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가입하고 나중에 명의만 바꾸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저희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와 셋탑박스는 신규가입으로 오는 설치기사가 오기 전에 롯데마트 지하에 있는 대리점 직원이 저희집에 직접 와서 처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5월 10일 경에 핸드폰과 함께 제 명의로 LG 유플러스 집전화+인터넷+TV 세트 개통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저희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계를 회수해가기로 했던 롯데마트 지하 LG 대리점 직원이 신규가입으로 오는 설치기사가 오기로 한 그 전날에 아프다고 저희집에 방문을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보고 선을 끊고 기계를 없애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리점 직원이 시키는 대로 선을 끊고 기계를 버렸습니다.
그렇게 신규 설치를 하고 5월이 지나고 6월이 됐는데 롯데마트 LG 유플러스 대리점에서 저희가 기존에 저희 어머니 명의로 사용하고 있던 LG 유플러스 서비스 해지가 안됐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5월 요금이 저희 어머니 명의의 서비스와 제 명의의 서비스 이중으로 청구가 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롯데마트 대리점에서 저희 어머니 명의로 나온 5월 요금을 배상할테니 저희 어머니보고 직접 전화해서 해지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직접 해지 신청을 했는데, 본사 측에서 기존에 쓰고있던 기계를 회수해가야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는 대리점 직원의 말만 믿고 선을 끊고, 기계를 없애버렸기 때문에 저희가 기계분실비용을 내야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롯데마트 동래점 LG 유플러스 대리점 직원에게 대리점 직원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 본사에서 기계값을 변상하라고 하더라고 말하니까 대리점 직원 본인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변명하면서 저희 잘못이니까 저희보고 기계값을 변상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애초부터 LG유플러스직원이 저희집을 방문해서 기계를 처리하기로 했던 약속을 지켰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본인 사정때문에 고객에게 자신의 의무를 떠넘겼으면서 이제와서 잡아떼는 행위는 뭡니까? 그리고 기존 서비스 해지를 대리점 측에서 하기로 했으면서 왜 한달이 다 지나갈때 쯤 연락이 와서 해지를 못했다고 뒤늦게 연락이 온걸까요? 저희는 LG유플러스 동래 롯데마트 대리점에서 알아서 다 처리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서비스를 가입했는데 정작 그쪽 대리점에서 처리해준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롯데마트 동래점에서 여러명의 기존 LG 유플러스 고객에게 이런 꼼수를 사용해서 신규가입을 유치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분명 틈새를 노린 불법영업입니다. 그리고 롯데마트 동래점의 LG 유플러스 직원 김경민씨는 (저희 서비스 유치자 분) 일단 본인이 알아서 기존 서비스를 해지해 주겠다고 하고, 집에 방문해서 기계들을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말은 잔뜩 해놓고서는 지킨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영업하는 직원의 기본 태도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 잘못을 고객에게 뒤집어 씌우는 행태까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여기에 글 쓰네요.
요약 : 불법으로 이중가입하게 한 다음 '대리점에서 알아서 해지해주겠다.' 라고 한뒤, 신규가입을 받으면 그 후의 책임은 회피함.
다른 LG 유플러스 대리점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