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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있는 개념없는 한 학원원장

어이없는1인 |2012.07.15 01:45
조회 19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장거리연애중인 한1인입니다

제 남친이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서

이렇게 글을 쓰려합니다..

제 남친은 포항에 있는 한 단과 학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제남친이 초반에 그학원을 다녔을땐 원장이 그렇게 잘해주더래요

제가 봐도 심할정도로 붙어있었거든요

수업이 끝나면 밥도 같이 먹고 회의도 단 둘이서 말이 잘 통한다는 이유로 단 둘이

그것도 아침까지  회의를 한답니다..

원장은 여자도 아닌 남자구요

그래도 잘해주는사람이 있으니까 저는 그나마 안심을 했구요

낯선환경에서 낯선사람들과 같이있으니 적응이 빨리 안될꺼라 걱정도 했었구요

하지만 원장이 잘해준다니까  좋아하는줄 알았죠

근데 어느날부터 다른과목 선생이 애들앞에서 제 남친을 까더래요

제남친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유없이 학생들앞에서 까면 제 남친은 뭐가 되나요?

옷입는것 가지고 욕하는것도 어이가 없더라고요

더 어이없는건 원장입니다

원장이라는 X는 학원내에서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도록 하는게 맞지않나요?

원장은 나이도 제 남친보다 많은데 나이먹은만큼 나잇값도 못하네요

그렇게 다른선생이 학생앞에서 제남친을 까면 당연히 중재를 해야하는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만하네요

제남친은 벌써 몇년째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최근에 들은 사실은 제 남친이 몸이 좀 안좋아서 수업을 많이 하진못했어요

그래서 학생들도 하나둘 빠져 나가게  되었고 지금은 몸이 괜찮아져서 다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다른선생이 자꾸 남친을 까고 원장은 신경도 안쓰고 이런상황이 반복되다 보니까

학원을 그만 두려고까지 했는데 원장이 싹싹 빌더래요

지가 그 선생 자르겠다고.. 설마 진짜 자를까요?

그래놓고  이젠 다른선생들이랑 제 남친을 깐다네요..

모.욕.적.으.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제가 더 화가 나고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지 생각을 하고 또 하고있는데

답답합니다... 그런 학원에서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울지 정말 걱정되네요

학원이름이랑 전화번호는 알려드리고싶지만 여기에 올릴수가없네요

여러분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진지한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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