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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누나 |2012.07.15 02:32
조회 247,113 |추천 1,645

교육청과 경찰서 그 외 부서에 민원을 넣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에 학교폭력이라는 부분에 인정을 받았고, 사과도 받았습니다.

제가 글을 쓰고 진단에 대해 말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을 선동한다 라는 댓글을 보았고,

나약하게 제 3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경찰분께 말해도 해결되지 않았고, 학교폭력이라는 부분을 인정 받지 못했기에

진실을 알리려고 글을 쓴 것입니다.

 

 

경찰에 신고는 당연히 했고, 학교폭력대책위원회도 7월 18일 수요일에 열렸습니다.

추가 가해자가 있다는 점에서 명확히 하기 위해 연기를 한 상태고

제 동생에 대해 반친구분들이 오해하신 부분에 대한 진실을 알렸습니다.

제 동생은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말한 친구들에게 상처를 받았고 사과를 받고 싶어합니다.

잘 모르는 사실에 대해 유포하고 말을 한건 잘못된 것이니까요.

 

자작이다, 멀쩡한데 병원에 누워있다. 왜 진단이 없느냐 하시고, 제 동생을 걱정해주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마비증상에 관한 진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뼈에는 이상이 없고, 신경검사를 해야 정확한 진단이 떨어지는데 신경검사는 한달 후에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이 없는겁니다.

왜 마비가 오는지에 대한것을 검사하는 시간이 걸리니까 진단도 시간이 걸리는거죠.

학교측과 가해자어머님들께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단 제일 심각한 정신적인 부분에 대한 소견도 치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 주장에 거짓이 없다는 것을 인정 받았습니다.

진실도 알렸습니다. 가해자분들은 모든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실겁니다.

 

여러분의 도움 덕분입니다.

앞으로는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았으면 합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벌에 관한 모든 부분은 제 동생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갖길 바랍니다.

헛소문으로 인해 매도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 담임선생님은 사과를 하시지 않았습니다.

생활지도부 부장선생님께서 선처를 부탁하셨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선 물러설 수가 없습니다.)

직접 제 동생과 저희 아버지께 사과를 하시는 건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일방적인 주장을 했다고 말씀하신 것과 병원에 찾아 오지 않으신 부분에 대해

꼭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쓴 이유는 장난인가 폭력인가에 대한 명백한 인정을 받고 진실을 알리고 싶었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모든게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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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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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1
베플증인|2012.07.15 22:38
제가 피해자친구입니다. 제친구원래밝고 착하고 재밌는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사고를당하고나서부터 제일친햇던 저를피하고 연락도 잘못하게되었습니다. 제친구는이렇게아픈데방치하는학교 다니기도싫어집ㄷ니다. 그리고제증언 100퍼사실입니다
베플증인2|2012.07.16 01:50
같은반친구입니다 죄송하지만 익명으로 글쓸게요 평소에도 가해자 두명은 친구들을 많이 괴롭히는 애들이었습니다 진짜 이번일로 저또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친구가 자기때문에 다쳤는데 실제로 돈뜯어내니 머니하면서 지들은 웃고떠듭니다..아 진짜 이학교 싫어집니다..
베플누나|2012.07.16 01:44
여러분의 도움으로 학교폭력이라는 부분에 대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허위사실에 관한 모든 부분도 인정을 받고 진실을 밝혔습니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선동했다는 부분에 대한 것은 오해이십니다. 진실을 밝히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길 원한것입니다. 장난의 기준과 학교폭력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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