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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를 보며...

김태형 |2012.07.15 23:35
조회 7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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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간 만에 명품 드라마를 찾으것 같다. 미드 24시의 잭바우어가 손현주로 변신한것 같은 이드라마 얼추 이야기가 정리되는 14편까지 보니 먼저 통쾌하고 감동적이서 눈물이 찔금 나오기도 했다.

 조정래의 소설 "허수아비"의 내용과도 비슷하고 추격자를 보고 느낀 통쾌함은 김진명 소설을 읽은 느낌이다.  

 

사실 내용적으로 나를 정말 머리아프게 한 드라마이기도 하다.

누가 그랬다. 드라마나 TV를 보는 순간 우리의 멍하게 이야기속으로만 빠지게 한다고 그게 사실이든 사실이아니든 나로써는 정말 짜증나는 장면들의 연속들이었다. 드라마의 구성문제가 아니라  내용자체가 우리의 현실과 묘하게 닮아 있다는것. 우리나라에서 비슷한일이 일어날수는 없겠지만, 권력에의해서 덮어지고 힘없는 사람들이 천대받는것은 사실이기때문이다.

 

오늘도 정치애기를 하려 추격자의 애기를 꺼냈다. 사실 나도 투표를 하지말자는 투로 글을 한번써서 욕을 얻어먹기도 했다. 물론 투표는 했다.^^

 

두아들이 케잌을 놓고 서로 먹겟다고 난리인 와중에 아버지가 들어왔다. 아버지는 사이좋게 케잌을 나눠주고 케잌중에 일부를 먹는다. 두아들에게 중재를 해준게 정치라면 케잌에일부를 먹은것은 권력이다. 인간이 생겨난이후 정치는 실과바늘처럼 따라 다녔다.

정치와 권력은 욕심의 산물이다. 그것 곧민족간에 분쟁을 야기시켰고   전쟁을 만들어냈고 역사는 곧 전쟁이 만든 기록이다.

 

굳이 전쟁과 역사에대해서 보다는

오늘은 한국의면책특권,불체포특권에대해서 말하려한다.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 때문에 말이많다.

면책특권은 군사정권이후 국회의원에 소신을 지켜주기위해서 생겨 났지만 군사정권 이후 국회의 대한 위협이 없어지고 면책특권은  국회의원들이 죄를 지어도 떳떳하게 다닐수있는 장치로 변했다.

 

18대국회에서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으로 떠들썩 할때,국회에서 아예 쫓아내려고 했을때,  높으신 한분의 말씀에 난 아주치를 떨었다.

그분왈  이런일로  그를 내쫓는 다면 우리도 여기있을사람 없다는 말에..존경할 위인이 아니구나 싶었다.

미해결 법률만 6000건이었다. 국민의 세금으로 한달에 1000만원씩 받아가고 1억,2억이 누구네 강아지이름처럼 쉽게 건네받는 그들을 우리가 어텋게 믿어야 할것인지....일반사람들이 1억을 모으려면 10년은 모아야한다. 서민정책 ,서민정책해도 속은 거짓말쟁이 들이다.

추격자의 강동윤 후보와 다를게 뭐가 있나싶다.

 

미국은 상,하원 의원들은 집에서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한다. 아예 사무실에 간이침대를 깔고 지내는 이도 많다고 한다.

작년에 어느하원의원이SNS에 자신의 나체사진을 뛰우자..

동료의원들은 군소리없이 그를 쫓아 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도 최근 소신있는 소리를 했다. 공식 석상은 아니지만  일본의 위안부명칭을 아예성노예로 바꾸자는 말을 했다. 최고의 우방 일본을 두고 말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뭔가? 논문표절을 해도 ,성폭행의혹을 받아도 우리국회는 요지부동이다. 덕망있는 국회의원들이 아니고 그저 제동료감싸주는 저런사람들을 무얼 믿을텐가?

 

추격자를 보는내내 머리가 아찔했고 ,멍해졌다.

저것이 우리현실이 아니길....설마 우리국회의원들이 저런모습이 아니길 말이다...

정치선진국 폭력없는 ,국민의 사랑을 받는 그런 국회가 되길 바라는 것이 회망의 메아리로만 되지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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