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기분 안 좋거나
스타일을 바꾸시려고 할 때
가장 신경 많이 쓰시는 부분이 어디신가요?
저는 헤어스타일입니다.
패션에 있어 옷 차림과 아이템들이 가장 중요할 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헤 어스타일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이런 영향 은 다 따로 있죠.
바로 저희 이모 때문이랍니다.
이모 집이 옆 동네라서 저희 가족은 어렸을 때부터 뭐 정말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데요.
다 엄마와 이모 사이 때문이죠.
저희 엄마 가족들을 보면, 이모, 삼 촌들은 정말 많지만
원래 엄마 고향이 충청도시기 때문에
나머지 친척분들은 거의 다 지방에 사시거든요.
그래 서 서울에서 사는 저희는 명절 때나 큰 행사가 있을 때만 내 려 가구요.
그렇지만 엄마와 막내이모 사이가 각별한 이유 는 바로,
막내 이모랑 저희 엄마랑 나이도 2살 차이 밖에 안 나고,
엄마랑 막내이모는 20대 초반에
서울로 올라 와서 살았고, 엄마가 먼저 결혼하기 전까지는
같이 지내셨 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 상황설 명을 하다 보니 이야기가 샌 것 같은데요.
그래서 본론은 저희 이모는
헤어샵을 운영하시고, 중고등학교 앞에서 매 장을
운영 했기 때문에 정말 최신 유행 머리 스타일에 대 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갖고, 늘 저는 실험대상이 될 뿐이었 죠.
정 말 많은 색깔을 다 해봤어요.
박봄씨가 한 체리레드, 한효 주씨가 한 밀크브라운,
수지씨가 한 카푸치노브라운
유인나씨가 한 레드오렌지 등 정말 많이 바꿔봤던 것 같아 요.
그렇지만 다행인 건 이모가 최근에 빅뱅의 탑 머리색 인
민트색을 제가 아닌 저희 오빠에게 해주셨다는 거에 참 다행이에요~ ㅋㅋ
아무래도 이렇게 유행에 따라
미용실에 그냥 갈색으로 염색해주세요 . 빨간색이요.
이런 막연한 게 아니라,
밀크브라운이요 . 카푸치노 브라운이요! 이런 식으로
원하는 정확한 컬러 를 학생들도 이야기 할 수 있고,
저희 이모도 학생들뿐만 아니라 오시는 고객들도
원하는 컬러를 잘 내주시기 때문 에,
정말 동네에서는 유명했답니다.
아, 근데 정말 속상한 건
이모가 캐나다로 이민 가신다는 이야기에 요.
그 쪽에서 헤어샵을 하시는 분과 함께 하시려고 하는 거구요.
물론, 외국 에서 살다 오신 분들은 아실 지 모르지만요.
외국에서 머리 한 번 자르는데, 염색 한 번 하는데
정말 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
미국과 일본에서 머리 한 번 만져보신 분들은
우리나라는 그렇게 비싼 건 아니구나 하실 거에요.
물 론 실력은 비슷하지만,
어쩌면 우리나라가 손으로 하는 기술력이 좋아서
실력이 더 뛰어날 수도 있죠~?
뭐 같 은 실력이라고 쳐도, 우리가 확실히 싸다고 하네요.
외국 에서는 세금 따로 봉사료 팁 따로, 드라이, 샴푸 같은 것들까 지도
다 따로라고 하네요.
이모가 돈 을 벌기 위해 가시는 것보다는
한인타운에서 현지보다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최대의 만족을 느끼게 해 주겠다는
그런 포부를 가지시고 떠나시려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민 이라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어려운 결정이기 때문에 가 족들 모두가 말렸지만,
이모네 가족들도 다들 손을 들었다 고 하네요.
이모께서 이민을 가려고 하는 이유와, 이민 후에 어떻게 살 건인지에 대해서요,
또한 이민을 해서 이모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 이 무엇인지에 대해
너무나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계시거 든요.
어쩌면 이 게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가 아닐까도 싶어요.
이유와 목 적이 분명하시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거니깐요.
이모가 꿈꾸시 는 신 한류가 되지 않을까도 싶고요.
외국에서도 KPOP 가 수들에 대한 열기가 뜨겁고,
그들의 스타일을 따라가기에 바쁘니
한국 내에서도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 에게
정말 흔히들 원하는 연예인 머리들을 정말 똑같이 스 타일링 해준
우리 이모이기 때문에, 그 쪽에서도 정말 신 한류를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도 있고요^^
그렇게 이모네 가족들은 이제 떠날 채비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요.
이제 거의 못 보게 될 저희 엄마랑 이모를 위해
전 엄마께 스마트폰 을 선물해드렸답니다.
그래서 이모랑 영상통화도 가끔 하 실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도 깔아드리고
여러 가지로 연 락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많이 신경 써드렸죠.
아무래도 엄마 와 이모는 가족을 넘어 가장 친한 친구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 무래도 영상통화는 얼굴만 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기 때문에
그럼 음성통화는 어떡하지, 좀 걱정을 많이 했죠.
아 무래도 음성통화는 자칫 잘못하면 어마어마한 요금이 부과되 는 모습들을
종종 제 주변의 친구들을 통해 볼 수 있었거 든요.
그래서 국제전화를 하나 제대로 알아보고, 어떤 게 괜찮은지 알아봐야겠다 싶었죠.
그래서 한 2~3군데를 찾아 서 비교를 많이 해보았는데요.
KT 국제전화를 알아보았는 데요.
그 광고 혹시 보셨나요? 데칼코마니처럼 이용해서
책을 양쪽을 같이 겹쳤다가 떼어 내는데 국제전화랑 국내 전화랑 똑같다고 하는 광고요!
아니 설마 했는데 찾아보니 깐 그런 요금제가 있더라고요?
엄마는 사실 이 용은 자주 하시지만 월 정액을 이용해서 하시지는 않고,
아무래도 연락은 할 수 있으니, 가끔 하실 수 있는 이 요금제 가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가족들이 다 핸드폰을 가 지고 있는 관계로 집 전화를 없앴기 때문에
이게 가장 괜 찮은 것 같다고 하시고요.
그리고 국 제전화를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좋은 어플 하나 소개할까해요.
알짜요금제랑 같은 요금 방식이긴 한데, 톡 톡001은 기본료가 없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실시간, 당월요금, 6개월간 이용요금도 확인 가능한 화면은
정말 참 유용하더라고요!
가끔 이모랑 통 화를 하시긴 하는데요.
간혹 이런 이야기도 들리더라고 요.
엄마가 이모께 이제 파마는 누가 해주냐고 하면 서,
자긴 그 파마 아니면 다른데서 안하고 싶다고 하시는 이야기도 종종 들리시구요.
이모랑 거리는 떨어져있지만 마음만은
아주 가까이 있으신 것 같아서 제 마음이 굉장히 흡족했답니다^^
그리고 엄마가 정말 너무 귀여우신점이 ~
통화 하신 다음에 이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셔서
얼 마나 사용했네 하시면서 다음에는 조금 더 짧게, 아니면 조금 더 길게
통화해야겠다는 엄마 보면,
다시 한 번 잘해 드렸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