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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남자가되고싶은 상실이의에피소드

ㅋㅋ |2012.07.16 18:26
조회 87,821 |추천 129

댓글 대충 읽어 봤습니다ㅋㅋㅋ

늦게 확인했는데 깜짝놀랬네요ㅋㅋㅋ

저는 화장안합니다 속눈썹이길어서 아이라인한거 처럼보이는거구요

 머리도 많이 안길고 행동도 저는 남자 답다고생각하는데

저 게이아닙니다 

제목에도 보다시피 남자가되고싶은이라고했는데ㅋㅋㅋㅋ

완전어린애로 보시는거 같네요

댓글 다 웃기고 악플도 재밌네요 좋은추억 될거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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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었던 에피소드를 톡커님들과 공유하면 어떨까 해서 처음으로 판을 써봐요

재미가 없거나 혹은 욕먹을까봐 고민을 많이 해보고 쓰는거라 재미없어도 잘 봐주셨으면 좋겟어요!! 나름 소심하답니다...말을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저는 제목처럼 남자가 되고싶은 남자임어릴때 부터 잘생겼단 말보단 이쁘장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라왔음이제 대충 감이 옴?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제가 이쁘장하게 생겼다고함
제가 봤을땐 전혀 이쁘장하게 안생김..근데 주위사람들은 다 나와 반대로 생각함
아마도 눈이크고 쌍꺼풀있고 속눈썹이 길어서 인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는 없지만 여자처럼 생겨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적어보겠음









1.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랑 홈마이너스에서 물건을 사고 있었는데
친구의 친구를 만남 근데 그친구가 자꾸 나를 의식하는거임
하지만 난 아무렇지 않게 물건 사고 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친구의 친구가 "쟤 남자야 여자야?"하고 친구에게 물어봄
그래서 친구가 남자라고 했는데 친구의친구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짧길래 축구부 여잔줄 알앗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학교에 여자 축구부가 있어서 그런거 같음ㅋㅋㅋ








2.
제가 고등학교들어가서 처음으로 친구집에서 외박한 날이었음
친구랑 놀다가 친구집에 늦은시간에 들어감.
당연히 부모님들은 자고 계셨음 조용조용하게 친구방에 들어가서
피곤해서 금방 잠듬ㅋㅋㅋㅋ
다음날 오전에 일어나서 배도고프고 하니 밥먹으러 슬금슬금 기어나옴ㅋㅋㅋㅋ
친구 어머님이 계시길래 인사를 드렸는데 어머님께서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
"어쩜 그렇게 이쁘게 생겼냐 여잔줄 알았다 00이(친구) 여자랑 자고 있는줄 알고 깜짝 놀랐다"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우리가 자고있는 방문을 열었는데 여잔줄 알고 
놀라셔서 제가 가슴있는지 없는지 그거 부터 보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
저말 다른사람한테도 한3~4번 들음ㅋㅋㅋ










3.
예전에 친구랑 둘이 시내에서 놀다가
집에가려고 걸어서감 (걸어서 시내에서 집까지 10분도 안걸림)
신호등을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음. 대충 이런식임

                             여자 여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친구 나

나님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초록불 되길래
그냥 건너감 걷고 있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하는말이
친구: 야 니 신호등 건널때 여자 두명 있는거 봤제?ㅋㅋㅋㅋㅋ
나: 응 왜?
친구: 그 여자들이 니보면서 뭐라는줄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뭐라던데???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남자인줄 알았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읭.......? 뭔말이지 남자인줄 알았다니??
처음엔 무슨말인지 이해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여자들은 우리가 커플인줄 안거임ㅋㅋㅋㅋㅋㅋ






4.
고3때 취업을 나갔을때임 퇴근을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로 
00역을 빠져나와서 길을 건너려고 했음
횡단보도가 없었지만 차가 없길래 그냥 지나가려는데 
어떤남자가 저한테 말을 거는거임ㅋㅋㅋㅋㅋㅋ
어떤남자: 저기요..
나: 네??
어떤남자: 저랑 같이 술한잔 하실래요?
나: ???아 저 일마치고 오는 길이라 피곤해요 죄송합니다 
(속으로는 뭐안좋은일있나? 왜나랑 술마시려하지 하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까지는 이해못했음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나서 나는 급하게 길을 건너갔음 근데 갑자기 
그남자가 뛰어오더니 나한테 하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남자: 저기요...저 진짜 용기내서 하는말인데 같이 술한잔 하면 안되요?
나: 죄송하지만 제가 진짜 일마치고 오는길이라 피곤해서 안되요 안녕히가세요
이러고 그냥 제갈길 갔음..ㅋㅋㅋ 걸으면서 계속 생각 해봤는데 
왜 자꾸 나랑 술마시려고 하는거지 생각했는데 그제서야 알게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 옷이 퍼가달린마이를입고 있어서 그런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고3취업 나가있을때였는데 퇴근하는길에 찜질방이 보이길래 바로 들어감
나님 너무 피곤해서 말도 안하고 그냥 시크하게 돈만 냈음
다들 아시겠지만 남자는 파란색키고 여자는 빨간색임
앜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알바하는 여자분이 나한테 빨간색키를 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 남자예요..
알바생: 네????아 죄송합니다....
이때 알바생 표정 진심 눈하고코구멍 똥글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저는 자랑 하려고 온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웃고 가시라고 올린거라서 욕은 사양하겠습니다 만약 반응 괜찮으면 2탄 써보겠습니다.

 




재밌었다 추천
2탄 궁금하다 추천
추천수129
반대수16
베플욕은컨셉|2012.07.17 02:20
군대나가라 추천 병/신아
베플아마도|2012.07.17 18:49
여자를 만나 깊고도 숭고한 사랑을 시작하면~ 진지한 남자로 변할거 같은데요 ^^ 사랑을 해보세요 진심으로 멋지고 아름답고 들끓는 사랑을 ..
베플|2012.07.17 18:47
술 다 잘마신다고 어른이고 남자는 아니지만 진짜 남자가 되려면...술도 좀 마실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은 술 권하지않는 추세지만.. 예전에는 뭐 결혼하면 철든다 아이를 낳으면 철든다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은 독신도 많고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인 시대이니~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려면 본인스스로가 남자다움을 위해 노력해야하는거 아닐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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