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유학중인 중3 여자입니다.
판읽기만하고 처음쓰는건데 지금 쓰는 이유는 저희 엄마때문인데요
저흰 한국에서 전북 익산시 사는데 저랑 저희 엄마는 이번 5월달에 학교 방학이라 잠시 한국에 나갓어요.
그러다 사건은 제가 해외로 다시 돌아가기 일주일정도 전에 생긴일입니다.
저는 그때 한국에 3주정도 밖에 못 잇어서 이것저것 병원다니고 바빳는데
6월 3일 저녁에 저희 엄마가 친구분들이랑 술한잔 하러 가신다햇어요.
근데 저는 저희엄마가 해외에 잇어서 향수병 때문에 힘든것도 알고
늦게까지 술 마시는거 이해하니깐 별 신경안썻는데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깐 엄마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안 받다가 몇시간후에 받는거에요
그리고 하시는말씀이 술드시고 친구집인데 몸이 너무 아파서 저녁쯤에나 오신대요
그래서 저는 잘모르고 저녁이됫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사실 엄마가 이런저런 일이잇어서 병원에 입원해잇다고.
처음에 전 대충듣고 아무일 아닌줄 알앗고 병원에 갓죠
엄마 상태를 확인해보니깐 정말 아파보이고 몸에 흉터도 여기저기잇는거에요.
등에 힐신고 밟앗는지 힐자국도 잇더라구요.. 안 그래도 허리 디스크이신대
그래서 물어봣더니 사건은 이렇습니다.
6월 4일 12시쯤에 엄마가 친구분 식당에 식사하시면서 술 한잔 하시구 잇는대
어떤 여자 4명의 무리가 자꾸 쳐다보더래요 그래도 별 신경 안 썻댑니다 그리고 나중에
엄마가 잠시 화장실을 갓는데 그 곳엔 여자들이 먼저 잇엇답니다.
거울로 보고 잇엇는데 저희 엄마가 좀 키크고 통통st? 여자들을 좋아해요
저도 그런스타일이라 엄마가 자식같이여겨서 그 여자중 한 명한테
"이쁘네^^" 라 햇는데
그 한명이 "또 얘기해봐" 이랫대요.
나 참 저희 엄마보다 나이도 한참이나 어릴텐대 말이에요
그 여자들이 취해보여서 그냥 나와 엄마 자리로 갓대요.
근데 왓다갓다 하면서 그 4명이 엄마한테 시비를 걸더래요.
엄마랑 나이 차이도 많이나는데 "너 신발 예쁘다?" 이러고..
엄마가 참다참다 나가려하니깐 여자들이 못 나가게 막더래요.
그래서 같이간 엄마 친구의 친구가 그 식당 주방장이셧는데 안쪽으로 자리를 옮겨주셧어요.
그리고 일은 터진거죠.
그 여자 4명이 와서 엄마 어깨 치면서 시비걸고 무릎차서 앉게 하고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얼굴도 할퀴고 다같이 발로차고 때렷대요.
더구나 그 여자들하고 남자 2명도잇었는데 남자 1명하고 엄마친구분은 계속 말리셧는데
그 여자들이 덩치도 엄청 크고 4명이서 한명을 밟고잇으니깐 남자라도 별 힘을 못쓴거죠.
그리고 그 남자 2명중에 말리던 한명은 상황커지고 자기도 껴질까봐 도망가고..
밟혓을때 사람들도 엄청많고 주위 식당 사람들도 오고 그랫대요.
근데 다행히 누가 신고한것같고 다같이 ㅅㄷ파출소에 갔는데
거기 식당 알바생 2명중에 1명이
"이 아줌마는 정말 잘못없어요 얘들이 다 때린거에요" 라고 증언도 해줬대요.
그리고 그 파출소에서 그 여자 4명 패거리 중 남자 한명이 따라와서
저희 엄마 동영상을 찍으면서 "말해봐 소리질러봐 우리아빠가 경찰이야"
이러면서 별 말같지도 않은 협박을 한거죠.
잘못은 자기들이 해놓고 말이에요
ㅅㄷ파출소에서 순경들이랑 경찰들이 신고 접수는 했는데
저희엄마는 밟히시고 식당에선 못화내시다가 그 자리에서 터지셧는데
순경들이 엄말 더 이상하게 보고 내일 연락드리겟다고 하고 끝난거죠.
그리고 저희 엄마한텐 하루 이틀후에 담당형사 이름하고 익산경찰서로 찾아오라고 문자가 왔대요
담당형사님도 처음엔 잘 들어주시고 하시다가 나중에 하시는 말씀이
파출소에서 엄마랑 여자들하고 쌍피로 됬대요
그러면서 대충넘어가게됬는데 엄마가 몇번 가서 들어보고 하니깐
4명이엿던 여자들이 3명으로 줄어들어있고
증인이 될수잇었던 그 식당 알바 2명도 벌써 군대에 가고,
그 여자들이 조사할땐 저희엄마도 같이 때렷다고 얘기햇다는거에요
근데 제가 그 상황에 없어서 확실히 말할순없지만 저희엄마 정말 폭력쓸 사람아니고
원래 몇년전부터 허리 디스크 있으시고 안좋아서 싸울 상황도 아니였구요
솔직히 여자한명이 덩치큰 4명을 상대해봤자 손톱으로 맞을때 뭔갈 잡으려고 머리나 팔은 잡앗겟죠
그러면서 자기들 다친곳 사진도 자기들끼리 파출소 그자리에서 찍어서 첨부하고....
결국 이렇게 증인은 줄어가고 시간은 가고 그 여자들은 평범하게 회사다니면서 넘어가고있습니다.
벌써 한달 반이나 넘었지만 경찰서에선 기다리라고만 하고 법원에 넘겻다고하고
아무도 저희 엄마 편을 못들어주고 잇습니다.....
더 말씀드리자면 저희 엄만 43살이신데 그 여자들은 27살이구요
이렇게 보면 나이갭이 엄청 크지만 그 여자들은 반말하면서 엄말 집단폭행 햇고
나이로보면 27살은 이미 먹을만큼 먹고 자기들이 생각을 할수있는 나이잖아요.
이 사람들이 자기들 빽쓸수잇다하고 그 식당 주방장만 저희엄마 친구분과 아는사이시지
사장하고는 이 여자들하고 아는사이라고 하더라구요.
CCTV도 확인햇는데 하필 안 보이는 쪽에서 폭행을 한거에요
오히려 경찰들은 아무런 대책도 없고 엄마를 안 믿는 눈치더군요
이 좁고 좁은 익산에서 이렇게 억울하고 큰일이 있는데 사건은 점점 묻혀져 가네요.
참고로 저는 학교때매 한달전에 이미 해외에 들어왔지만
엄만 후유증에 사건해결때문에 아직 한국에 계십니다.
전치 3주나 나왔구요 병원비 조차도 저희 엄마가 냈어요 아직도 흉터들이 남아잇구요
이 사건 때문에 저희 엄만 아직도 억울해하시구 대인기피증까지 생길꺼같다구 합니다.
딸인 제 입장에서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못하고 계시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억울한 저희 엄마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