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덥군화~
무작정 나가자 하고 찾아간 곳은..
녹음이 우거진 서울의 로맨틱 정원 서울 N 타워.
다들 이리로 온거임 뭐임..
왤케 차막혀...
남산은 바로 코앞인데..
주차 대기시간은 여기서부터 40분...
젠장..
시간은 10시가 다되어 가고..
우리 케이블카나 탈수는 있을까?
심심해서 차에서 이러고 놀기..ㅋㅋㅋㅋ
썬루프 밖으로 손도 내밀어 보고~~
케이블카 나오는 곳도 저 앞..
아 지교...
; ㅁ ;
그러나 저러나 공기는 좋구나..
냐~
그러나 저러나 도착..
오늘은 저녁 12시까지 케이블카 운행 한다는데
으악.. 또 줄이 삼만리~
하핫;;;;;;
왕복승차권 끊었어요..
한명당 8,000원 인듯..
16,000원
왔다갔다 하는데 대전가는 요금이로구나~~
드디어 케이블카가 내려오고..
중간에 작은 불빛이 케이블카.
꺅!!!
남산타워에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듯
예쁜 서울 야경을 볼 수 있는 케이블카..
다들 작은 탄성을..
한류때문에 케이블카에서는 태티서의 트윙클이 나왔지만...
이럴땐 클래식이 더좋은데..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남산 도착!~~~
한여름밤의 남산타워는 정말 예쁘군화~~
블루 조명탓인지..
신비로운 타워의 모습
생얼에 올라오느라 땀나서 번들번들하지만..
다들 한번씩 찍어주는 열쇠나무 앞에서 인증샷도 찍어주고~
뭐임..
찍어주신분 감사하지만..
제 발목부터는 어디로 갔나요..
워낙에 어두워서..
짭짭
; ㅁ ;
마감시간때문에..
케이블카 줄이 길어서 한바퀴 휘 돌다가 내려왔지만..
그래도 한여름밤의 데이트 완전 좋았다는..ㅎㅎㅎ
담번엔 좀더 일찍예쁘게 꽃단장 하고 가서~
레스토랑도 가고 사진도 많이 많이 찍고 오기로 약소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