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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말투에 은은한 빡침 아시나요?

ㅇㅇ |2026.04.29 23:33
조회 11,642 |추천 25
상대방은 너무 눈치보느라 결정을 못하는 사람이고
나도 부담스럽지만 결정은 해야하고
또 거기서 배려도 해야하니
이건어때 저건어때 물어볼것 아니에요

예를드는건 사소한거지만
평소 더 무거운부분도 이런식임

치킨을 시키는데 상대가 명확히 원하는게 없다며
제가 먹고싶은거 시키라길래
알겠다하고 혹시나 그래도 원하는게 있는지 싶어서
두어번 더 내가원하는거 시키겠다 확답받고
사이드로도 이런 저런거중에 원하는거있냐
물어보고 고민하는것같으면
걍 눈칫껏 탁 집어서 저거중에 골라봐하면
자기는 걍 다좋대요
더 긴말하기싫어서 한두개 얘기하면
니가 이게 먹고싶어하는것 같아서 이걸로 하겠대요

?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걍 본인이 이게 먹고싶다 얘기하면 될걸
못고르는 지를 위해서
내가 배려라고 두어가지 초이스를 주는데
고르면서 하는 말이

제가 이게 먹고싶어서 자기한테 하는말같은데
이걸로하자고
엄청 배려? 아니면 뭐랄까
선심쓰듯이 말을하거든요?

들을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서
한번은 얘길했더니
자기도 배려를 한거라나
그러다 나중엔 장난이었다나..

걍 병신인거죠?

제 글이 이해되시나요..하
추천수25
반대수2
베플ㅇㅇ|2026.04.30 13:14
본인은 책임 안지는게 목적인 주제에 착한척 배려한척 하는건데 뭐 위선이나 책임회피죠... 배려해줄 가치도 없는데 그냥 매번 독단적으로 선택하세요. 이미 인지해버린 이상 앞으로 더 열받을걸요. 근데 저런 회피형은 무조건 다른 문제도 같이 일으켜서 결국 오래 못감. 그와중에 위선떠는게 ㅈ같네 진짜 ㅋㅋ
베플ㅇㅇ|2026.04.30 16:08
모든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회피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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