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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우정...

우정이란뭘까 |2012.07.17 17:00
조회 9,607 |추천 11

 

 

제가 워낙 답답하고 속이 상해서 이곳에다 속풀이좀 할까 합니다.

 

글재주가 워낙없어 다소 읽기 힘드시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제 결혼문제로 인해 친구관련 글을 올렸던 적이있었습니다.

 

간략하게 말하면 대략 이렀습니다.

 

K와 L 저를 포함한 다섯의 친구가 있습니다.

 

K와 L은 친구들한테 받기만 하고 그게 당연한 일인줄 알고 지냈습니다.

 

저를 포함 세명의 친구는 그런 K와 L에서 조금씩 섭섭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L이 결혼식때 한사람당 50만원씩 축의금을 내라고 합니다.

 

세명의 친구는 망설이고 있는데 K는 친한친구니까 뭐 어떻냐고 하면서 20~30은

 

내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그럼 각자 내는걸로 하자고 의견조율을 합니다.

 

저,2명 친구 축의금 10만원을 냈습니다.

(많이 친하지도 않았던 사이라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되어서입니다.)

 

결혼식 끝나고 L은 연락도 없었습니다. 신행갔다온 뒤에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L과 K는 그뒤에 만나고 있었고 축의금에 대해 얘기했다고 합니다. (축의금이 적다고)

 

그후 몇개월 뒤

 

저는 결혼식을 잡고 청첩장을 전하려 친구들에게 밥을 사줬습니다.

 

L은 사사건건 저의 결혼에 대해 이것저것 질문을 했고 그건 별로고 이건 별로고 예단혼수 신혼여행지등등

 

그리고 K양은 이럴때 뜯어먹는게 당연하다면서 자기 결혼할때도 그렇게 하라합니다.

 

제 결혼식에 온 L양이 저의 결혼반지에 대해 친구들에게 뒷담화를했습니다. (커플링으로 결혼반지한다고)

 

결혼 후 제 집들이때 K양이 자기 남친이 어색해 한다고 자기네는 따로 해달라고 하고

 

저는 따로 하려고 날짜를 잡으려 7월 내내 K양에게 연락하는데 계속 연락이 씹혔습니다.

 

8월말에 와서 K양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집들이 언제하냐고 저는 금전적 사정등이유로 K양 집들이를 미뤘습니다.

 

그뒤로 연락없는 K양이 대뜸 자기 결혼식때 올거냐고 말꺼냐고 연락이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서운했던거 다 말하고

 

K양 자기 잘못 생각안하고 자기 기분 나쁜것만 생각하고 말합니다.

 

K양은 저랑 인연 끝내고 다른 친구에게 연락하고

 

다른친구도 서운했던거 다 말했지만 그 친구에게는 반성하듯 말하고 자기가 잘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그사실을 알게되고 또 화나게 됩니다.

 

그 다른 친구와 연락 후 마지막 다른 친구에게도 연락해서 저와있었던 일들을 다 말하고

 

자기 유리한쪽으로 말하며 저를 이간질 시켰습니다.

 

결국 저는 K양의 결혼식을 안갔고 다른한명의 친구도 같이 안가게되었습니다.

 

그뒤로부터 1년후 

 

K와 L은 연락을 끊었고 저를 포함한 세명과는 잘지냈지만 어찌된 일인지 다른 한명의 친구는

 

연락이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던중 H라는 친구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야겠다 싶어 3명에게 알렸지만 오지않았습니다.

 

특히 K양과 L양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K양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다같이 찾아가 슬퍼하며 위로해줬고 특히 K양 아버지 49일재까지 간것도

 

H양이었는데 소식을 듣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로만 연락온게 너무 화가납니다.

 

그리고 L양은 더 황당한게 L양 지금의 남편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저희 셋포함 L양의 부탁으로 잘 모르는 저의 남친까지 오라해서 다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L양의 결혼식까지 간 H양....

 

그런데 막상 H양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다들 나몰라라한다는것에 대해 너무 화가나고 분합니다.

 

모르면 모른다치지만 다 알고있으면서 어쩜 저리 뻔뻔하게 나오는지...

 

H양은 더러운돈 받기도 싫고 면상은 더더욱 보기 싫다면서 차라리 잘된거라면서 오히려 저를 위로하지만

 

속으로는 저보다 더 속이 상할텐데.... 참 답답합니다...

 

돈이며 시간이며 H양한테도 소중한것들인데... 그런식으로 뺏아가 놓구선 이제와서 뒷통수치는게

 

너무 우습고... 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야!!

 

정말 너희들 그렇게 살지 말아라...

 

특히 나랑 아는 남자들 일촌은 안끊고 나랑 H양만 끊은 너!!!

 

뭐라고 지꺼리고 다니는지 몰라도 너 이미지 이미 바닦이야!!

 

그리고 K양과 L양!!! 축의금으로 샤넬가방사고 돈없어 처가살이 한다했지!!! 결혼전부터 처가살이한다고

 

그래놓고 내 커플링반지가지고 지랄을해!!! 야!!! 넌 평생 그런 팔자야!!!

 

맨날 명품명품 노래부르면서 카드 할부땜시 돈돈돈돈없다고 지랄이고

 

그러면서 지할꺼 다하는 너!!! 결혼축의금으로 한몫챙기려다가 안되니 여기저기 뒷담화하고 다니고!!!!

 

내 생일날 도 모르면서 지 이삿날이랑 겹친것도 모르고

 

나보고 안왔다고 안도와줬다고 지랄하는 너!!!!

 

뭐 집들이때는 휴지, 컵, 이딴거 안받는다고???

 

와~ 진짜  어디 잘사나 두고보자!!!! 남인생가지고 뭐라하기전에 너 처신이나 잘해!!!

 

한명도 아니고 다섯중에 셋이나 병신이있었다니 정말 인생 헛살았구나

 

오히려 셋이 빠져 나와H양은 더 좋다!!!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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