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여자구요 두살어린 20살 남친이있어요. 120일 정도 되었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나구요.
남친은 가정형편이 어렵고 지금 방학인데 알바는 하지 않아요..말로는 한다고 하는데 계속 안하고..
그래서 돈이 별로 없어요. 맨 처음에는 갓 대학생이어서인지는 몰라도 밥한끼에 7000원이면 비싸다! 라고 그랬었어요. 아. 저희는 더치페이를 해요
그래서 저희는 데이트 하면 밥도 싼거 먹고..... 밥만 먹거나 영화만 보거나....
밥도 먹고 영화도 본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뭐 처음에는 얘가 너무 좋아서 그런건 이해하자 했는데.. 이제는 좀 짜증나요.
결정적으로 ㅠㅠ 전 맛있는걸 무지무지 좋아하거든요~~!!ㅠㅠ 물론 가리지는 않지만..
이번 방학때 토다이 가고픈데 (30000원) 토다이를 가면 여행가자고는 못할것 같고 ㅠㅠ
여행비도 만만찮으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제가 먹는걸 너무 조아해서 ㅠ 막 먹으러 다니고 싶고 한데 이게 욕구충족이 안되니까 욕구불만이 계속 쌓이는것 같아요
심지어 제가 예전에 절 좋아했던 남자애한테 " 토다이 가자고 해볼까?"하는 생각도 들었다니깐요
문제는 남자한테 데이트비용을 다 부담시키는걸 바라지 않아요 .... 더치페이만 되도 전 좋은데.. 그거마저 잘 안되니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