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8살 사람을사귀고싶어요

ㅏ하 |2012.07.18 20:44
조회 18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청소년이예요

 

중학교때 163cm에 90kg라는 과체중으로  친구들한테 무시를당하고

왕따같지도않은 왕따생활을했어요 그렇게 3년을버티고 고등학교를가게됬는데

자신감도없어지고 사람들시선이싫어서 자퇴를했어요

 

지금은 알바를다니면서 지내고있는데요 벌써 1년반이 지났네요

끔직한생활속에서 정말 악착같이 벗어나려고 다이어트를했어요 지금은 53kg이구요

학교를안다니다보니까 염색도하구요 화장도하고다녀요  중학교때 그 벌레보듯한

시선들이 너무너무싫고 절 돼지라고 놀리고 피하던 남자애들도 정말싫구요

 

짝궁이되면 얼굴다 일그러지는 그런것도 내손만닿아도 질색하는 남자애들..ㅋㅋ하 진짜

그런게정말싫엇어요 못생긴게싫엇어요 외모로인한 스트레스가정말 너무 충격이였고

친구들도하나둘씩 제가 쪽팔리다면서 떠나간기억도있어서 정말 외모를

미친듯이 꾸몄던거같아요 

 

지나가다가 교복입고 웃으면서 몰려다니는 여학생들보면 정말부러워요

커피솝에서 앉아서 수다떠는것도 부럽구요 성적안나왔따고 징징대는 대화명도

야자하기싫다고 짜증부리면서 서로대화하는글도 정말 저는 부러워미칠거같네요

 

그런글보려고 페*스북 같은데 이사람저사람 검색해서 몰래 보는데..ㅋㅋ 정말 제가뭐하고있나싶고

전화부엔 제 가족을제외한 친구 5명정도가 저장되어있네요  가끔 카톡도하고

만나서놀기도하는데  그친구들은 학교를다니니까 학교친구들하고 놀때가더많고

갠히 소외감느끼네요

 

요새 학생들사이에서 번호따이는게 유행인가바요 자기 번호따엿다고 고백받앗다고

어제 그이야기를들었는데 아정말부러운거예요  남자를 딱히 사귀고싶은건아닌데

그냥 그런일들이 일어나는게 부러워요 저도 새로운사람들을만나서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소속감도느껴보고 그러고싶은데  알바하느라 그런계기가없네요

 

친구한테 친구를소개받는것도 생각해밨는데 제가 자퇴생이고 몰골도좀 그렇게평범하진안아서

 

첫인상이좀안좋아서 다가오기힘든가바요 그렇다고 평범하게 변하는것도싫어요 남들과다르게 튀고싶어요  사실  소개받는다고해도

친구사귀는법이너무 어려워서 말도잘못걸겟고 억지로 친한척 웃는것도 잘못하고

답이없는거같아요

 

반년전까진 인터넷에서 아무사람이나만나서 어울리고 술먹고 외박하고그랬는데

그건아닌거같더라구요 너무후회되고 그냥 평범하게 친구들만나서 놀고싶어요

평범한남자친구사귀고싶고 ..ㅋㅋ 평범하기가왜이렇게힘든건지

전화부에 16명있네요 ㅋㅋㅋ..미쳣나바요 이대로 어른이되긴싫은데

 

어떻게야하죠 외로워죽을거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