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8개월 됐고 보름 전 처음 해봤어.
나도 처음이고 여친도 처음이고.
조낸 안 들어 가더라. 생각보다 되게 힘듬.여친도 진짜 고생하고..
그래서 야동처럼 여친 밑을 애무해 주려고 입을 대려고 했는데
속 뒤집어져 죽는줄 알았다.
난생 처음 맡아 보는 아주 괴상한 냄새였음.
아니 난생처음이 아니라 하여간 이것저것 막 섞어 놓은 듯한 아주 씨바스런 냄새..
사랑하지만 도저히 입으로 애무는 못해줬고 하여간 여차저차 일은 성공적으로 치뤘다.
뭐 하고 나니까 냄새는 다 까먹고 우리 여친 너무 사랑스러워서 막 안아주기만 했어.
그러다 지난 주에 두번 째로 하게 됐는데 냄새가 또 나 --;
똑같은 냄새인데 좀 더 강하다고 해야 하나. 아오 ㅠ
뭐라 말은 못 하겠고 혹시 내가 보면 알까 해서 여친 샤워 시켜 주면서 여친 몸 막 구석구석
봤는데 씨바 내가 뭐 의사도 아니고 잘 모르겠더라고.
하여간 확실한 건 거기서 나는 냄새였음.
여친도 알겠지? 냄새 나는 거?
여자들은 자기 냄새 모르나?
아..그럼 내가 말해줘야 하나? 상처받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