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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짱 미소천사 조카자랑2탄!!

조카사랑 |2012.07.19 17:47
조회 12,777 |추천 18

오오오오!!!!!

 

며칠 사이에 일케 많은 조회수와 추천과 2탄을 바라시는 분들이 엄청나졌어요!!!!

 

사실 실시간으로 핸폰 들어가서 반응 지켜보다 승질급한 이모는 그냥 체념했죠ㅠㅠ

울 조카님은 내눈에만... ㅋㅋㅋㅋㅋ

 

다들 우리 조카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한다는 말씀 먼저 드릴게요!!!

여러분 감솨합니다~ 감솨합니다~

 

근데 울 조카 못생겼다는 분.. 나빠!!!!!

 

울 언니도 객관적으론 아기가 이쁜건 아니지만 귀여움이 있는 얼굴이라고 말했구요

게다가 아가들 못생겼다고 말하면 자기 자식 못나진다고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래요

제가 저번에 소아과 갔다가 그냥 생각없이 흘린 말이었는데 역시나 언니답게 저에게

훈계 아닌 훈계를 ㅡㅡ;;;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두 이젠 다른 애기들 욕 안하고, 실제로 우리 조카님 보다보니 애기들이 그냥

전부 천사로 보이더라구요.

어른들의 기준에는 어떤 아기는 못났고 어떤애는 이쁘고 하겠지만 애기들은 전부

우리 옆에서 언제나 웃음과 미소를 주는 천사랍니다^^

 

저희언니 시댁 어르신들도 조카님이 없었으면 같이 어울리고 하기가 어색했겠지만

조카님 이야기 하믄서 같이 공유하고 수다떨고 친해지고 다같이 여행도 가고 ㅋㅋㅋㅋㅋ

(여행후기 반응 좋은 함 올려볼게요^^)

 

암튼 서론이 넘 길었나요

 

많은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시작합니당~~~~

 

 

 

 

요건 우리 다같이 놀러갈때 형부님께 사드린 대장모자임!!

울 형부는 짱이니까요!! ㅋㅋㅋㅋ

 

 

요사진은 고모들이랑 다같이 제주도 놀러갔는데 드디어 조카님이 앉아있을수 있게 된 것임!!!!

완전 폭풍 감동이라 사진 찍고 놀았음.ㅋㅋㅋㅋ

조카님은 외할머니가 사준 옷 입구 좋아라 하신다능~

 

 

사실 저희 형부님은 조카님을 완전 유리같은 존재로 키우심.

아직 혼자 앉는게 익숙치 않은 조카님이 다칠까봐 베게로 저렇게 바리케이트를 치심.

저거 치기 전에 조카님이 넘어져서 울었는데 형부눈에서 레이저가 나왔음.

'누구야' 딱 이한마디 하기 전에 고모들이랑 언니는 '나 아냐!!' 라는 말만..

사실 내가 앞에 있었는데...ㅠㅠ

막내고모가 나에게 그랬음

언니는 처제라서 언니한테 큰소리는 못낼거라고..

 

울 형부님 레이저만 쏘고 조심하란 말과 함께 쓸쓸히 방으로 들어가심.ㅋㅋㅋㅋ

 

 

조카님 넘어질까 형부가 팔로 잡고 있음.ㅋㅋㅋㅋ

 

울 언니 임신했을때 잘 먹었다던 폴라포!!

 

이때가 거의 7개월때인데 우리가 먹는것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여줌.

자기도 먹겠다고 쪽쪽 먹는게 짱 귀여움

얼음 부분 더 꺼내준다고 잠깐 입에서 멀어지니 폭풍 비명을..

울 조카님 그렇게 우는거 처음봤던거같음.

 

 

이 사진은 진짜 우리 언니 어릴때랑 똑같음!!!! 완전!!!! 진짜 언니자식 맞음!!

근데 발을 보면 발가락을 힘주고 있는데 이건 막내고모 버릇이라 함.

뭔가에 집중하면 발가락이 쥐날정도로 말고 있음.ㅋㅋㅋㅋ

 

 

 

 

 

 

울 조카님 백일때 정작 파티 주인공은 지쳐 뻗으심.

이사진 울 언니 이쁘게 나왔는데 아쉽다.ㅋㅋㅋ

 

 

나보고 못생겼다고??? 너 어릴때 사진 한번 올려보렴

 

 

아직 안올렸니?(건방져 보이믄 죄송 저도 팔불출 이모라 그런소리는 쬐끔 발끈 ;;;;;)

 

 

우헤헤헤헤헤헤헤헤

울 조카님은 눈웃음이 있음. 울 언니도 있음. 형부도... 그러고 보니 형부는 나에게 이런 환한 미소를

보여준적이 없는거같음.ㅋㅋㅋ 그래도 언제나 존경할만한 마음을 품게 하는 그런 매력남임!!

 

 

 

아기들은 어릴때 성별구분이 쉽진 않지만 슬슬 머릴 묶으며 뭔가 큐티해짐

뒤에 고모 친구 얼굴 안가릴라다 그냥 가림.

아직 고모들은 이걸 올린지 모르는거같음.ㅋㅋㅋ

 

 

눈웃음 꺄하~ 아아~ 조카님의 꺄르르 소리가 나에게만 음성지원됨.

 

 

이번에 또 다같이 오션가기전 조카님에게 선물을!!! 물론 언니가 해줌. ㅋㅋㅋㅋ

난 가난하고.. 또 아직 시집도 가기전인 마지막 20대이지만 아기들 선물은 은근 어려움.ㅠㅠ

울 언니 사주고 싶은거 사라고 그냥 돈이 최고인듯!! 근데 돈도 없음.ㅋㅋㅋㅋ

 

 

제주도 다녀온뒤로 제법 혼자 잘 앉음. 참고로 옆에 과자는 조카님 안줌

조카님 전용 나에게는 맛없는 유기농 과자가 있음

엄지 발가락은 여전히 말고 있는듯. 매일 말고 있음.ㅋㅋㅋ

 

 

 

이제 마무리 지어야겠어요

아직 사진들은 무궁무진하지만 1탄에서 말했듯 은근히 안웃어주는 시크한 우리 조카님은 비형여자임

비형!!!! 삐형!!!! 삐~~~형!!!! 고모들도 형부도 전부 삐형!!!ㅋㅋㅋ

난 소심 에이형!!

 

그래서 화끈한 식구들이 좋음.ㅎㅎㅎㅎ

 

글구 1탄에서 절 아신다는 분은 누구시지??ㅋㅋㅋ 궁금하다.

임신 육아판을 보는 분이믄 울 언니 친구분들같음.ㅋㅋㅋ

 

암턴 다들 또 보고 추천해 주실거죠? 부탁드립니다~~~~

우리 조카님 이름은 ...... 얼굴도 이미 보였는데 상관없나...

일단 언니한테 물어볼게요. 이거 조회수 높아지믄..

 

아직 조카님 사진 무단도용한거 내입으로 말하기가 자신없음

 

 

 

마지막으로

 

 

추천해 주실거죵???

 

추천수18
반대수3
베플다음편|2012.07.21 23:23
우헤헹..... 다음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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