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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죽겠어요...

,, |2012.07.19 20:37
조회 1,903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갓 중학생이된 흔녀입니다.

 

요즘제가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어서요..

저와 친하게지내는 베프 세명이 있어요. 저희넷은 각자 따로 다른반이었지만 학원이나

어디 놀러갈때도 항상같이놀러가고 엄청친해요. 근데 몇주전에 한친구의 카톡을 구경하다가

너무 황당한 것을 봤는데요 저희넷이서하는 그룹채팅(카톡)말고도 걔네 다른 친구들셋이만하는

그룹채팅을 보게된거에요.. 저는 너무 놀랬지만애써 그애에게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근데 몇일 후

저와 그친구만 같이 있었을때 그친구 핸드폰으로 셋이서만하던 그룹채팅이 온겁니다.

저와 그친구는 핸드폰을 바꿔놀다가 저는 너무 궁금해서 미안하지만 그카톡을 확인했습니다.

 이때는 별내용없더라구요 어디 놀러갔다는둥,,근데 그위에 내용을 슬쩍봤더니

 

(글쓴이) 우리셋이 그룹채팅하는거 보고 막 읽고있더라 뭐 이런내용이 있더라구요

다른얘들이 뭐라고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별 상관안하고 넘어간것같더라구요

 

 이런것 말고도 저희 넷이 학원을 같이 다니는데 두친구가 한친구는 월수금 이렇게 다니고

한친구는 월화목이렇게 다니는데 (다른마지막한친구와 저는 매일다닙니다.)

걔네들끼리는 연락을하고 만나서 오고 놀다오고 하는데 저한테는 항상 연락이없더라구요.

제가 연락을하면 먼저 만나 있고 거기로 오라고 하던가해서 그냥 혼자 다니고 해요...

주말에도 걔네들 끼리 잘 놀고 하다가 갈곳이 없거나 심심하면 저를 부르고 놀곳이 없는데 밖에 있긴너무

덥거나 추운날엔 저희 집에 막 연락없이 찾아오고 쳐들어 오고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얘네들 말고도 친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얘네가 그렇게 잘난얘들도 아니고 한데

그냥 이딴식으로 가만히 앉아있긴너무 열불터지고 짜증나요

그렇다고 너무친했던 사인데 저혼자 이렇게 느끼고 혼자 막 화내면 당황스러워할 수 있어서

말도 못꺼내겠고...답답해서 눈물만나고...

톡커님들의 충고가 필요해요...

욕이나 비방글 사양합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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