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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영화만큼이나 파격&솔직한 김기덕 감독, 조민수&이정진의 토크!

경서현 |2012.07.20 17:21
조회 90 |추천 0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를 휩쓴 거장 김기덕 감독의 신작,

파격 포스터 및 심의반려 예고편 등으로 화제가 된 영화 <피에타> 제작보고회!


미처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뜨거웠던 <피에타> 제작보고회의 핫 키워드를 콕콕 찝어드립니다!




1. 국내 최초로 성당에서 개최된 제작보고회!



서울 특별시에서  유형문화제로 지정한 서울 주교좌 성당!

엄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외관의 건물이 돋보이네요.


아름다운 샹들리에와 고풍스런 인테리어...

"피에타"의 제작발표회를 하기에 딱 맞는 장소였답니다!


 


이 날 제작보고회에서는 공개된 날 5만명이 관람한 "피에타 무삭제 예고편"을 시작으로,

배우 조민수와 이정진의 폭발하는 연기력을 감상할 수 있었던 "전율의 포스터 촬영 현장',

김기덕 감독의 16년 영화 인생을 재조명하는 "김기덕 히스토리 영상"이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2. 김기덕 감독, 영화인생 16년만에 최초로 제작보고회 참여!


 


4년만에 국내에 영화를 개봉한 김기덕 감독님,

감독으로 데뷔하신지 최초로 제작보고회에 참여하셨답니다.

대중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열정이 느껴지네요~


김기덕 감독님은 "현재를 사는 우리는 모두 신 앞에서 자비를 빌어야 하는 존재가 아닌가 싶다"

라고 말하며 '자비를 베푸소서' 라는 뜻의 피에타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말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감독으로서 세운 두 가지 원칙이 있다.

하나는 영화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기 생각을 안 들켜야 한다는 것이다" 라고 밝히며,

많은 관객들이 영화로 자신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비추었습니다.


김기덕 감독님의 바람처럼 더 많은 관객들이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를 극장에서 찾아 보았으면 하네요^^




3. '고해성사'라는 테마로 진행된 솔직담백 토크!


 


"피에타"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솔직히 망설였다!


배우 조민수님은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를 봤을때 솔직히 불편했다는, 파격 발언!

그러나 감독님을 사석에서 만나고, 모든 불안이 씻은듯 없어지셨다고 하네요ㅎㅎ

이정진님은 명감독 김기덕과 작업하기에는 준비가 부족한 것 같아 망설이셨다고 합니다.


 


나는 해외에서 더 인기가 좋다!


김기덕 감독님은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는 에피소드들을 여럿 풀어내셨는데요.

프랑스 시내를 돌아다니면 하루에 몇 명이나 사인 요청을 한다고 하니 감독님의 국제적 위세가 짐작이 갑니다.


감독님은 한국에서도 자신의 영화를 좋아하셨다는 진솔한 소망을 드러내셨는데요.

저도 우리나라 관객들도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가 더 대중적이 되었으면 바라게 됩니다.

아마 이번 <피에타>가 그 초석이 되지 않을까요?:)



연상녀 조민수, 연하남 이정진. 서로에게 설렌 적이 있다!


고해성사라는 테마에 딱! 맞는 주제네요ㅋㅋㅋㅋ

어느 때보다 솔직한 대답이 필요했던 이 질문,

이정진님은 어린 시절 조민수님을 아이콘, 우상이라 표현하며 설레였던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조민수님도 극 중에서 이정진님이 남자로 다가오는 부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설레이는 느낌이 있었던 적 있다고 말하여 장내를 핑크빛으로 만들었답니다~




나는 나쁜 남자/나쁜 여자다!


이정진님은 본인이 스스로 좋은 남자 같지 않다고 고백하며,

수줍게 웃으시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뽐내었답니다~

조민수님은 인간은 누구나 '악'이라는 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며...

심도 있는 대답을 하여 저 또한 "피에타"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김기덕 감독님과 두 배우분들은

"또 이 사람들과 작품을 하고 싶다"에 전원 O 표시를 하며 서로에 대한 굳은 신뢰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훈훈했던 <피에타> 제작보고회!

영화 개봉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8월 말, "피에타" 전격 개봉 예정!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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