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톡됐었나용 ㅜㅜ? 일하느라 이제야글을 보내용 ㅜㅜ흑흑
내일 쉬니까 내일 2탄으로 다시돌아올꼐요!!하나하나 댓글들 다 읽어봣는대용 좋은말
해주시는 고마우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악플다시는분들은...안보시면 ㅜㅜ되잖아영...흑흑
다음편도 완전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해용~~~~~~~~~~!!!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사는 23살 처자입니당 ㅋㅋㅋㅋㅋ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갈께욧 !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 된 계기는 사랑하는 울엄니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1남 2녀임 그중 난 장녀...ㅋ_ㅋ 유독 셋중 제가 엄마를 가장 많이 닮았음
하는 행동도 말투도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부터 에피소드 가겠음 재미없으면.....ㅜ.ㅡ
재미없어도 읽어주시면 안되요~~~~?
1.
여동생이랑 엄마랑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
울엄니는 부동산을 운영하고있음 ㅋㅋㅋ동생이 대학교 방학이라
매일매일 엄마 사무실가서 놀던 어느날 엄마가 사무실을 동생에게 맡겨놓고
모임을 간다고 뜬 화장을 고치고 계셨음 엄마가 화장이 뭉친 곳을 화장지로 닦고 있는 거임
그걸 가만히 지켜보던 동생이 "엄마, 피부 상하게 왜 화장지로 기름닦아 ! 피부에 안좋아
내가 기름종이 줄께 이걸로 닦아 ! " 라고 말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니 대답하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둬 후라이팬도 휴지로 닦어 ~ "
읭?
ㅋㅋㅋㅋ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라이팬 =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우리엄니는 완전 어린나이에 속도위반으로
날낳으심
우리 엄빠 내 친구 부모님들 보다 나이가 어리심 그리고 짱이쁘시고 , 짱잘생기심
이건 내가 딸이라서 하는말은 절대맞음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날보면 하시는 말씀이
"넌 절대 결혼일찍 하지마 - 남자는 얼굴 먹고사는거아니야 못생겨도 돈만 잘벌어오면돼 알겠어?"
라고 아빠를 보시면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해서
방문을 열고 나가시는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시면서 깨알같은멘트날려주심
" 난 얼굴도 잘생기고 돈도 잘벌어오니 넌 남편잘만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뿡~"
저기서 뿡은 울아빠 방구소리
울아빠는 방구쟁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마지막멘트가 더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봐저봐 , 꼭 잘생긴 것들은 얼굴 값한다니까 -. - "
엄마..........도대체....어디가.......어떤모습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나는 친구보다 엄마랑 둘이서 간단하게 술먹는 걸 좋아함 ㅋㅋㅋ
그래서 일끝나고 엄마회사가서 끝나고 한잔씩함ㅋㅋㅋㅋㅋ그날도 둘이서
술집에 들어가서 안주랑 술 시키고,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술집에서 아는 지인을 만난거임 ㅋㅋㅋㅋ그 이모가 ㅋㅋㅋ딸이랑 같이 와서 인사만하고
가는줄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를 잡고 앉아서 딸자랑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너무이쁘지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딸은어쩌고저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그 이모한테 딸이 너무이쁘다 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맞장구 치면서 칭찬을 해줌ㅋㅋㅋ
한참 자랑을 하시다 이모가 간다고 일어서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쁘긴 개뿔 ㅡㅡ 머리 가슴 배 다 고쳤고만 ~ 저렇게 고쳐서 안이쁜사람이 어딨어 망할년 .."
응!??!??엄마...이모 아직 가지...............그리고 머리 가슴 배..머임...개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리말하니 뜻만 통하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알아들었으면 넘어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한참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 칭찬을 할땐
언제고.........망할년이라니요 엄마...남의집 귀한딸을 한순간에 망할년으로 만드신 차여사님![]()
제 에피소드는 여기까지에용 ㅎㅎ 재미없으셨어도... 상관없어요 ~
는 무슨 재미없었다면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좋을리는 없지만 , 저희 차여사님 에피소드 무궁무진하니 또 찾아올수있었으면
좋겠어용 흑흐그
아차차차차차차차차 ㅡ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저희 엄마께서 부동산을 운영한다고 했잖아요ㅜㅜ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부동산쪽이 불경기에요..저희엄마 정말 어렵게 공부해서
힘들게 자격증 따시고, 어렵게 어렵게 여기까지왔는데 불황이라 퇴근하시는 엄마 어깨보면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ㅜ.ㅜ 딸이 해줄 수 있는게 따뜻한 위로에 말밖에 없어...
이렇게 재밌는 엄마얘기하면서 홍보아닌 홍보도 해보려고여..그래두 되나용 ㅇ_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 계산동에 위치해 있어요 !
하이베라스건물에 어디 부동산이라고는 말하지않을께여 ㅎㅎ 너무 대놓고 홍보하면 삭제 당할 것 같은
두려움이...요즘 버벌진트의 - 굿모닝 듣기좋던데요 ㅎㅎ 굿모닝~~부동산 업계 종사자 여러분들
힘내세요 ^-^ 하하하하- 티나나........ 저희어무니 제 어무니라서가 아니라 정말 정말 정직하시고,
성실하신 분이에요 ㅎㅎ 근처에 오피스텔이 많아서 대학생들이나 여자친구들 가면 수수료도 쫌.. ㅋㅋ
쎈스가 장난아니십니다 ㅎㅎ 대한민국 열심히 사시는 어머님들 힘내세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