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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서 강아지키우는 입주자들 다 이사가라고 하네요 ㅎ

강하나 |2012.07.21 00:18
조회 2,815 |추천 5

안녕하세요 ㅎ 바로어제 아파트내 강아지 산책 안된다고 글읽고 

 

남일같지 않구나..라고 생각한 1인인데..

 

ㅎㅎ 오늘저한테 이런일이 생기네요.

 

지금 살고있는 오피스텔에 이사온지 2주정도 됐습니다.

 

어렵게 구한집이고 이사하기전 부동산 중개인분한테 강아지가 있는데 괜찮냐고 미리

 

물어봤었습니다. 중개인분은 많이 짖거나 그런건 아니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울집 강아지 지금 11년째 키웠는데 (10년은 아파트생활 /1년은 다른 오피스텔생활) 한번도

 

입주자분이나 관리인분들에게  소음이나 배설물관리 이런부분으로 싫은얘기 한번 안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온 첫날 경비아저씨가 이러더군요

 

"어제 이사왔죠?? 여기 8월달부터 개키우는사람 다 쫒아내기로 했는데 얘기 못들었어요?"

 

전 어이가 없어서

 

"전 부동산에 얘기하고 들어왔구요, 나가라 마라하는 얘기는 집주인이나 부동산이랑 얘기할

 

부분이지 경비아저씨랑 할얘기는 아닌것 같네요"

 

그러고 오늘 정확히 2주쨰 되는날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오피스텔 입구에 공고가 붙었더라구요

 

대충내용은 "이 오피스텔에서는 개를 못키우게 되어있다. 개를 처분하던지 이사를 가라"

 

이런 내용입니다.

 

전 경비아저씨께 물었죠.

 

"이거 아저씨가 붙인건가요? 아님 오피스텔 회사에서 붙인건가요??"

 

회사에서 붙였답니다. 그래서 전 일단 알겠다고 하고 올라왔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일단 내일 부동산에 전화해볼 생각입니다. 이오피스텔은 어찌된게 부동산에서 전부 관리를

 

하는것 같더라구요.  경비실 아저씨도 부동산에 전화해보랍니다.

 

전 이사오기전에 미리 얘기를 했고 , 계약서 상에서도 애견에 관한 조항따윈 없습니다.

 

개가 입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준것도 아니구요.

 

제가 궁금한건

 

이사오기전 부동산에 미리 얘기를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수긍해야 하는건지,

 

혹시 제가 일방적으로 계약파기를 당해서 이 오피스텔에서 나가야한다면

 

부동산이나 임대인에게 어디까지 피해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글써봅니다..

 

톡커님들.. 답변 부탁드려요ㅠ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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