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슴한살 여자에요.
제목 그대로 가슴 모양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어요. 저에게 달려있는 가슴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진 이후로 계속 궁금했지만 명확한 해답을 얻지 못했던 고민을 들어주셨으면 해요 ㅠㅠ
일단 신체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167.8에 몸무게는 57키로에요 가슴 사이즈는 75b구요.
그런데 제 가슴이요 다른 애들이랑은 조금 달라요. 각자 다른 방향으로 자랐달까. 왼쪽 가슴은 그대로 왼쪽 가슴으로 눕혀져 있고 오른쪽 가슴은 오른쪽 가슴으로 눕혀져 있어요. 제가 제 맨몸을 보면 양쪽에서 제 가슴을 각기 다른 방향으로 잡고 있는 것처럼 모습이 이상해요.
브래지어를 하게 되면 그런 가슴을 허리를 숙여 모아 어느정도 모아지거든요. 그런데 브라를 안한 제 맨가슴은 어김없이 대자로 눕습니다.
제 가슴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로, 목욕탕에 가서 슬쩍 다른 사람의 그것을 보기도 했어요. 그런데 제 것과는 다르게 모두 정갈하게 앞을 보고 있더라구요. 둥그스름하고 아주 예뻤어요 제 것에 비해서.
평소 친구들이 75b 컵이라고 하면 b라는 글자에 동공을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목욕탕에 가면 양옆으로 벌어진 가슴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그러다가 판을 보면서 가슴도 다 다르게 생겼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제 가슴과 같은 분은 볼 수가 없었어요.
저처럼 양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 가슴을 가지신 분 없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