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남동생이랑 대판싸웠습니다 두살차이나구요
몸싸움햇어요 힘은 제가딸렸는데 그순간진짜죽여버리고싶다생각하면서 막때려요
말로안되면 욕하고소리지르고 주변에있는물건던져요 이런모습볼때마다 엄마가 지아빠닮았다그래요
제가아빠닮아서 혈압도높아요 엄마랑싸울때도 말하면서시발시발거려요 욕을섞으면서말해요
그러고나선 제가 엄마가잘못키워서그래이러고 다부모가잘못키워서그런다고 그래요
엄마는 니아빠한테맞고자라서그렇다 밖에서배우고온걸나한테지랄이냐고
제가 친구가없거든요 남동생은 친구많아서 밖에 놀러다니고그래요 부러워요속으론
근데 남동생이 저보고컴퓨터하는것만보고 나가서좀놀아라 집에쳐박혀있지말고 친구없으면
알바라도하든가 이러고 이말듣고화나면 제가욕하면서뭐라하겠죠 어쩔때는
제가말한마디안하고 듣고만있었어요 근데 진짜 제어가안되요 순간죽여버리고싶고때리면
또 힘으론안되도 걍밀어붙이면서때리고 주변물건부수고있는대로소리다지르고
집에선그렇게망나니같이행동하면서 학교에선 말한마디하는것도어렵고 착한척 그래요 찌질하고 소심하고
위축되고
친구가없는데 엄마한테 말도제대로못하겟어요 엄마가 그렇게진지하게 말들어주고그럴분아닌거같애요 못믿겟어요 학교에서도상담받고싶은데 주변에딱히 맘털어놓고얘기할분은 아직모르겟어서요
담임은 애들한테관심없어서 지할꺼하기바쁘고
병원가고싶고 그냥누가나좀도와줫음좋겟어요 그냥 제속마음을털어놓고싶은데
어떡하죠 동생이랑싸우고 켬터켜논김에글써봐요 조언이나 방법좀알려주실분 너무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