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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려는남자와 알고싶은 여자

도와줘요 |2012.07.21 23:35
조회 1,471 |추천 0

숨기려는남자와 알고싶은 여자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의경(군복무중)인 남자입니다.
항상 글만읽다가 한번써볼까 하는생각으로 써봅니다.
댓글이 안달릴꺼같지만 이렇게 라도 쓰고나면 속이라도
시원할것 같아서 써봅니다.

 

제여자친구는 저와 동갑입니다. 사귄시기는 9월 달이면 2년이
됩니다. 문제는 여자친구와 제가 정말 어느 커플이나
모두가 부러워할정도로 사이가 좋다가도
여자친구의 과거 얘기가 나오면 크게 싸운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과거에 바람을 핀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만나지는안고 연락만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입장에선 그게그거인거 같을거라 생각됩니다.
여자친구와 2년을 사귀면서 솔직히 헤어진수는 거짓말보태지안고
30번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한쪽이 몇일후
다시 연락을 해서 다시사귀자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모든것이 제가 처음입니다. 첫키스..등등
그리고 저는 지금여자친구와 는 그런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하지만 처음인것도 많고 한데 여자친구는 전여자친구와의
했던것 이라던가 갓던곳 그런것들을 너무 궁금해합니다.
여자친구가 저에게 물어보면 전 숨기다가도 여자친구가 계속
화안낼게 말해봐 이러면 전 그거에 또 넘어가 얘기를합니다.
그럼 또 크게싸우다가 헤어지거나 이걸 반복합니다.
물론 얘기를 안할수도있는데 얘기를 안하면 왜 숨기냐고 또
화를 냅니다. 그럼또 싸우고 헤어지고를 합니다....답답하죠;;;
그리고 여자친구는 자기가 사귀면서 거의모든것들이 저와처음이고
전 그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많이 억울해 하는것같습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또 싸우고...


그리고 결국 오늘 또 옛날 사귀던 여자친구얘기를 여자친구가
물어보고 해서 크게싸우고 결국또 시간을갖자(헤어지자?)
라는소리가 여자친구 에게서 나왔습니다.

 

글 읽어보면 헤어저라 만나라 단순하게 말하는분이 계실텐데
저는 헤어지기는 죽어도 싫습니다. 여자친구없으면 정말 죽을것
같고 사는게 사는것같지도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연락을해서 다시 사귀는 것같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도대체 지금은 과거가 아니고 현실인데 왜계속
과거얘기에 집착하고 궁금해 하는데? 라고 물어보면
생각하기 싫어도 계속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정말도대체
이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겟습니다. 여기에 글이라도
쓰면 해결이 될려나 하는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부디 욕은 사양해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주의?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2011년 11월에 군대에 들어와서
제대는 내년 8월 입니다. ㅠㅠ 힘든군생활인데
여자친구와 많이싸워 더 힘들기도 합니다...(안싸워야될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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