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 전애인 못잊고 그리워하고 앓고계신분들 많으시죠?
근데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그러는거 시간낭비만 될뿐 아무것도 바뀌는건 없어요.
그 사람도 날 그리워하고있지않을까? 라고생각 하시죠?
그럴수도있죠. 근데 거기서 끝입니다.
그리움에서 끝인거에요.
만약 서로가 서로를 못잊어서, 그 사람도 여전히 나와 같은 마음이여서 다시 만났다고 칩시다.
근데 그런다고해서 예전처럼 풋풋하고 설레는 그런 만남이 될것같으세요?
아니요, 서로 의심만 쌓이고 계속되는 오해와 불안으로 결국은 다시 만난다해도 전보다 더 않좋게 헤어지게되겠죠.
저도 한때는 전애인을 못잊어서 거의 폐인처럼 살던때가있었습니다.
저를 안쓰럽게 봤던 친구가 제 전애인한테
"쟤 아직도 너 못잊은것같다. 넌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물어봤더니,
제 전 애인은 "대체 왜 아직도 자길 못잊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저 바보같다."
라고 답이왔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 못잊고 그리워하고 맨날 예전일 떠올리면서 혼자 울고불고해도 결국 그 사람은 제 갈길 가게되있고, 결국 저만 망가지는거에요.
오히려 더 이뻐지고,멋있어져서 떳떳하게 '너보다 훨씬 더 좋은사람 잘 만나고있더라' 라는 소문들리게 해야죠. 안그런가요?
그 사람보다 좋은사람 없을것같죠?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나 버리고간사람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또 사랑하겠죠.
이런 사람보다 좋은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는건 정말 미련한짓입니다.
님이 남이 된 이상 다시 돌아온다해도 예전처럼은 안되는게 현실이에요.
시간이 약이라는말 정말 맞는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는게 사람 마음이에요.
이미 떠난 사람 혼자 아파하시면서 계속 붙잡고있지 마시고, 오히려 더 좋은사람 만나서 떳떳하게 사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아직도 전 애인 잊지 못하고계신 모든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