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옛날에 보다가 안보던 웹툰을 처음부터 다시 보게됬어요
"일상날개짓"이라는 웹툰인데 엄마와 아들의 에피소드를 다룬 웹툰이에요
보다가 매우 신기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있어서
보신분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못보신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출처 - 일상날개짓/나유진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5143&no=114&weekday=mon
위 웹툰을 보고나니 엄청나게 호기심이 폭팔하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에 "엄마뱃속기억"이라고 검색하니 흥미로운 글이있어서 같이올립니다
[엄마 뱃속에서 나올때 문 열고 나왔다- 닫고나왔다 아세영???ㅋㅋㅋㅋ
그게 태어날때 문 열고 나오면 아직 동생이 생길 여지(?)가 있는거고 닫고 나오면
이번이 내가 마지막 ~-_-~ 인 거래요 ㅋㅋㅋㅋ
(이...임신 가능의 여부... 혹시 몰라 나는??/
나는 나중에 몇남 몇녀??+_+ 의 심정으로 애들한테 물어봤는데
그건 모르겠대요....ㅋ 본인의 뱃속 아니면 모르는지...쳇)
크크 반신반의하고 물어봤어영ㅋ
"00아 엄마 뱃속에서 나올때 문 열고 나왔어 닫고나왔어?>"
"어디서요?"
"엄마 뱃속에서 나올때"
"음....열어놓고 나왔어요"
오!!!! 대답이 된당!!!!ㅇ_ㅇ
나이 많은 엄마를 가진 애한테도 물어봤는데 자기는 닫고 나왔댄다 ㅋㅋㅋㅋ 앜ㅋㅋ 신기해 ㅋ
너다섯살 정도면 말 통할것 같은데 주변에 아는 애 있으시면 다들 물어보세요 ㅋㅋ
출처 - http://blog.naver.com/kbsunny86/20138424980]
애기가 엄마뱃속을 기억한다는걸 알게되니
엽기&호러 판에 올라왔던 글중 한 부분이 생각나네요;
귀신보는분이 어떤분을 꾸짖는 부분이였나?
그부분쯤에 나왔었는데
아이를 낙태하면 사람모습의 영이아닌 낙태된 모습으로 아빠몸에 달라붙어있다고;
그렇지만 자기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아직 모르는 아이라서 원망같은건 없고
그냥 아빠라서 붙어있는것뿐이라고..
;ㅁ;..
끝이애매하지만..
생명의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웹툰이였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