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Saxophone
일어나 게스트하우스 사람들과 같이 밥을 먹으러 갔다 .
전날 먹은 국수 말고 또다른 카오산부근의 유명한 국수집!!
바로바로 나이쏘이
전날 간 국수집이 빨간글씨고 그 위에 노란색으로 동그라미 쳐놓은 곳이 나이쏘이!
소고기 국수로 유명하다 - 이렇게보니 두군데 엄청가깝네ㅎㅎ
고기도 맛있고, 면도 맛있음♡_♡ㅋㅋㅋㅋㅋㅋㅋ뭔가 한국음식 같았다.
근데 양이 좀 애매해서, 곱배기 시켜야 딱맞을 듯 싶다
음 두군데중에 뭐가 더 맛있냐 하면 난 나이쏘이가 더 맛있었다~~~
한국인 정말 많이 오는지- 간판에 '나이쏘이'라고 한국어로도 써있고ㅎㅎ
메뉴판에도 한국어써있고 그렇다!
게스트하우스사람들 넷이서 같이 갔는데! 가신분이 밥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밥을 먹었으니 쥬스를 먹을 차례임. 이건 정석이야
쥬스는 나머지 셋이 돈을 합쳐서 밥사주신 분에게 사드렸당ㅋㅋ키키
쥬스엄청싸지만 그래도 감사의 의미로><
근데 여기 쥬스집은 최강임 여기가 제일 맛있다. 카오산+람부뜨리 합쳐서 여기가 최강
카오산로드 맨~~~끝에있다. 맞나..?ㅋㅋㅋㅋ가물가물한데 맞는것 같음
다른데는 얼음너무많고 좀 그런데 여긴,,,,슬러쉬같고 찐하고♡ 엉엉 생각나ㅜㅜ
은근 먼데 맨날 여기가서 쥬스사먹었당ㅋㅋㅋ 종류도 많고 한잔에 30바트 40바트한다
바로옆의 반찬집(?)
돈내고 반찬먹고 싶은거 퍼가서 먹는건데- 동남아는 이런게 되게많은 것 같다,
예전에 라오스 갔을 때도 이런거 많이 봤고 태국에서도 엄청 많이 봤다.
이날은 내여행 처음으로!! 룸쉐어를 할 사람을 구한 날이다. 태사랑에서!
그래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체크아웃을하고, 제니주노와도 인사하고 다들인사하고
룸쉐어 하기로 한 언니를 카오산에서 만났다-
방을 구하러 다니는데 왠태국인이 방찾냐고 게스트스투하우스 좋다고!! 보여주겠다고 해서
보러갔다ㅋㅋ 람부뜨리로드에 있는건데 방을 보여주겠다고 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사람 자고있는데, 방문열고 우리에게 방을 보여줌,,,0_0??? 괜찮다고 자기 친구라고 했는데
무슨 방을 이렇게 보여주나 싶었지만 어쩄든 가격도 싸고 방도 괜찮아서 여기로해야겠다 싶어서
좋다고 하겠다고하니 리셉션가서 말하라고 했다.
리셉션가서 더블룸 에어컨방 달라고 했더니, 지금 full이라고 했음. 응?이게뭐임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친구가 지금 여기서 묵으라고 방보여줬는데 full이라고??? 하니까 그냥 full이라고 가라고함...
알고보니 그아이 그냥투숙객인데 자기 게스트하우스 좋다고 자랑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냐
그래서 지가 친구랑 묵고있는 방 보여준거고,,ㅋㅋㅋㅋㅋㅋ완전 어이가 없었음....망할
다시 방을 찾으러 나감.......
잉 귀여워, 다음으로 가본 곳에 강아지가 있었는데 인형같았다ㅠㅠ
3마리였는데 다 인형같아서 셋이 모여있으면 너무귀여웠음 ㅜ ㅜ
그린게스트하우스(Green Guesthouse) 라는 곳인데
더블룸에 화장실 있고 에어컨딸려 있는데 600바트였다. 쉐어하니까 300바트씩!
그래 다른데가도 자리없을 것 같고 오케이! 하고 바로 체크인 했다.
우리가 돈내자마자 장대같은 서양커플이 와서 더블룸 찾았는데 우리가 체크인하고 full이 되었다고
full안내판(?) 리셉션위에 올려뒀다.. 우왕 다행이야 ㅋㅋㅋ
근데 방이 4층이였음.. 하지만 실제론 5층인데 4층이라 불렀음.. 너무힘들었다..
왔다갔다 할 때 마다 계단 올라가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배낭매고 올라가다 죽을뻔ㅠㅠ
우리방 창문으로 보이는 람부뜨리 거리ㅎㅎㅎ 방도 깨끗하고 에어컨!!!!!!!! 느므느므 좋았당 히히
그리고 마사지받으러 가자고!! 나왔는데 아침밥 사준분을 만났다ㅋㅋㅋ
아저씨인지 오빠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엄청 여성스러운 남자분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 받으러 간다니까 자기가 완전 좋고 싸고 최고인데 안다고 조금 멀지만 데려다 주신다고 했다!
진짜 멀었음..... 한 20분걸었더니 말로만 듯던 탐마쌋 대학이 나옴 여기를 지나가야 했다
여기가 태국에서 연세대같은 곳이랬나..교복을 입 고 다니는데 이쁜언니들도 많다ㅋㅋㅋㅋ
대학식당도 가로질러서 지나가고~~~~~
뭔가 지름길 같았다ㅋㅋㅋㅋ 지나서 나오니 이런 곳이 뿅 하고 나왔다
그리고 또 한 5분을 걸어서 도착!!!!!
글로는 간단한데 은근 멀었음..
바로 여기임!!!!!! 이름을 몰라서 안타까울뿐.,,,
여기가 한약재? 약방? 이런 곳인데 원하는 약재라던지 고르면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가격도 보통 마사지받는 것 처럼250-300바트로 비슷한데 실력이 엄청좋다고 했다.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씨!%!#$! 5시10분엔가 도착했는데 마사지는 5시까지라고함^^^^^^*여기왜온거임?!ㅋㅋ
(여기 이름아는 분 알려주세여,,ㅠㅠ)그래서 다시돌아옴ㅋㅋㅋㅋㅋㅋ장난하는 것도 아니곸ㅋㅋㅋ
마사지 받을 생각만 하면서 열심히 걸었는데!!!!!!!
허무한 마음에 대학교캠버스에 강이 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쉬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서 따로따로 벤치 하나씩맡아 앉아서 이야기하고 놀았는데 강이 보여서 너무 좋았당 히히
왼쪽 언니와 오른쪽 여성스러운아저씨가 어쩌다가 나온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남자 함부로 믿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공부 시켜주셨당..ㅋㅋㅋㅋ
어쨋든 마사지는 받고싶어서 첫날 길거리에서 발마사지 받았던 곳으로 이언니와 갔다.
바로 앞에 있는 샵에서 실내에서도 받을 수 있다!! 은근 넓고 크다.
그 때 발마사지 해줬던 아저씨가 날 기억하고 인사를 막 해주셨다ㅎㅎ그아저씨에게 받고 싶었으나..
이미하고 계셔서 다른분에게 받았다 60분에 200바트였나?! 전신마사지를 받았음
좋았는데,, 갑자기 좀 이상해서 눈뜨고 보니, 마사지 해주던 아저씨가 졸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더워서 졸린가..? 빤히 아저씨를 쳐다봐도 계속 졸았음
그러다 옆에서 언니를 마사지 해주던 마사지사도 눈치를 챘는지ㅋㅋㅋㅋㅋㅋㅋ날봤는데
서로 눈마주쳐서ㅋㅋㅋㅋㅋㅋ내가 아저씨깨우라곸ㅋㅋ눈치줬더니 깨워줬다..ㅋㅋㅋㅋㅋ
넷다 빵터짐.. 마사지사가 조는건 또 처음봤네,,,다신안해 이사람한테!!!ㅋㅋ
어둑어둑해지고 몸도 노곤노곤~,~
전부터 가고싶었던 방콕의 유~~~명한 재즈 라이바인 색소폰(SAXOPHONE)에 가기로 했다,
BTS의 VICTORY MONUMENT역에서 가깝다! 택시를 타고갔다.
택시기사가 미터기 킨다고 해서 탔는데 탔더니ㅡㅡ 미터기 고장났다고, 안키고 바가지 금액 불렀다
이놈의 방콕은 조용히 택시를 탈수가 없는건가 !!!!!!! 으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게하지말고 미터기 키라니까. 진짜 고장났다고 거짓말을 해댔음..........
난이미 이런거 도가 텄음
아 됬다고 차 멈추라고 내린다고 택시문 열라고하니까, 'OK OK OK OK!!' 하면서 바로 미터기켰다
ㅋㅋㅋㅋㅋ어차피 킬꺼 서로이러지말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도 날 보면서 자기가졌다며ㅋㅋㅋ근데 어디갈꺼냐고 뭍길래 색소폰 간다니
이 역주변의 좋은 라이바가 많다고- 장르별, 나이대별로 추천해줬다.
너도 알고보면 좋은애구나?!
15분-20분 정도면 도착한다! 큰-동상같은게 있는데 그쪽 방향으로 걸어가면 바로보인다-
으~~ 너무좋아^0^ 칵테일이랑 새우안주(또 새우ㅋㅋㅋㅋㅋ)를 시킨후에 재즈를 즐겼다.♪
2010년에 첫 배낭여행때 태국와서 새롭게 즐기게 된 것 중에 하나가 재즈인데
원래 전혀 관심 없었는데, 정말 매력있는 장르같다
특히 연주할 때 연주자나, 보컬의 표정이나 그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이 너무너무너무 매력적이다.
색소폰의 출입구ㅎㅎ 분위기는 뭔가 서부풍이 난다.
연주를1시간2시간? 정도하고 쉬는시간이 중간중간 있다. 홈페이지에서 시간표를 잘 보고
원하는 밴드나 시간을 잘 보고 가는게 좋은 것 같다!
귀여운 장식 ♡
(디카가 자꾸 흔들려서ㅜㅜ 핸드폰으로 찍은사진)
칵테일과 재즈를 즐기고 다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다♪
'
그리고 악세사리랑 이것저것 구경했다.
언니는 옷이나 여러가지 많이 샀는데
나는 다음날 '나이트바자'에 갈 생각으로 거의 안샀다.
시샤 뒤에 나온 언니가ㅎㅎ나와 룸쉐어를 한 언니!
카오산으로 돌아와- 갑자기! 시샤가 하고싶어졌음!!!!!!!!!
예전에 일본에 있을 때 해봤었는데 오랜만에 해보고 싶어져서
람부뜨리에서 시샤가 가능한 곳을 막 찾다가.
인도인이 하던 레스토랑겸 바 에서 시샤도 팔고 있었다.
시샤만 200바트정도? 했던 것 같다.
근데 기계가 너무 별로여서ㅜㅜ오랜만인데 그다지 감동적이지 못했음...
다른곳에서 고생많이 했으니
방콕에서는 편하게 여유만 즐기기로한 계획을 아주 잘 실천한 하루였다 >> <//
이어지는 글이 10개씩 밖에 안된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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