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회장이 긴급구매제를 도입한다네요 이석채 회장이 추진하는 KT의 긴급구매제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석채 회장의 이번 긴급구매제 도입이 상생경영의 한 방안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석채 회장이 도입한 KT의 ‘긴급구매제’란, 납품장비의 사양을 시험하는 절차인 BMT(Benchmarking Test)를 생략하고 간단한 서류심사 정도 진행 후 장비를 납품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이번에 처음 시행한다고 하네요
이석채 회장이 협력사들의 편의를 좀더 고려한 조치를 취한게 아닐까 싶은데요
KT는 ‘긴급구매제’를 통해 협력사의 경우 납품까지 거쳐야 하는 여러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아도 되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KT도 필요한 장비를 신속하게 납품받을 수 있어 서비스나 상품 조기 출시가 가능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석채 회장은 협력사의 비용절감을 위해 ‘가격협상제’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협력업체들과 상생하기 위한 KT 이석채 회장의 꾸준한 노력들이 돋보이는거 같은데요.
가격협상제는 협력사간 소모적인 경쟁입찰을 피하기 위해 올해 초 도입한 제도로, KT와 장비 납품이 가능한 협력사들이 협상을 통해 합리적으로 구매가격을 정하도록 해, 협력사가 경쟁적인 입찰에 소요되는 시간이나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는군요
가격협상제는 새로운 장비가 아닌 지속적인 거래로 적정가격이 형성되었다고 판단되는 장비위주로 적용하여 이미 올 상반기에만 17건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 제도 추진결과 17건의 평균소요 기간이 일반적인 입찰제에서 소요 기간에 비해 절반 정도 단축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하니 놀라운 결과네요
긴급구매제와 가격협상제가 KT 이석채 회장이 말하는 상생경영의 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이석채 회장의 긴급구매제 첫 사례는 LTE안테나 장비 구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석채 회장이 이번에 추진하는 긴급구매제도의 첫 사례가 된 LTE 안테나는 이미 6개의 협력사가 납품한 경험이 있고 협력사의 제품력 등은 예전 납품시 검증을 한 상태여서 기존 프로세스를 생략, 간단한 서류심사만으로 납품절차를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라고 합니다.
KT는 기존에는 납품까지 3개월이 소요되었으나 긴급구매 프로세스를 통해 1개월로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석채 회장과 KT가 긴급구매제의 조기정착, 가격협상제 확대에 힘씀은 물론, 협력사 자원낭비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 추진에 박차를 가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