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개하자면 난 21살 남자임 .
외국 주립대서 학교 다니고 지금은 방학이라 한국에 있음.
솔찍히 말해서 지금까지 연애 한번도 안해봄. (초등학교때 빼고)
과거에 대해서 적어보자면 초등학때 ( 친구들 여자애들이랑도 잘지냄) 남중-남고(내가 봐도 별로 사교성이 없게 지냄) - 유학준비 - 유학생활 - 유학중
물론 지금도 그렇게 사교성이 좋거나 머 그러진 않음. 하지만, 주위에서 하는말이 연애하는걸 자꾸 권장함.
물론 권장만 함. 솔찍히 별로 다른사람 연애에 부러움도 느꼈고 유학준비중 짝사랑도 해봤고 하지만 지금은
그냥 호기심 반, 스트레스 반(상황에 대한?) 이정도 되는듯. 그리고 요즘
보통 마음에 든다 ? 괜찮다 하는 사람들 몇명 만나긴 함. 근데, 사람일이란게 이미 남자친구가 있거나
아님 거리가 멀어서 못만나는상황, 기타 등등 . 물론 핑계겠지만 이런 스트레스도 좀 있긴함.
그리고 이제 계절학기 끝나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감.
하나 덧붙혀 말하자면, 미국에서 한인회 가면서 몰려다니거나 그런걸 별로 안좋아함. 솔찍히 약간 꼴불견?
걍 못맛땅함. 그리고 미국대학은 과 이런 개념이 한국과 달라 머 과모임 이런거 전혀 없이 걍 수업정해서 수
업에서 잠깐 사람들 만나는게 다임. 그래서 같이 사는 룸메 그리고 룸메들의 친구들 말고는 딱히 별달리 아
는 사람도 없는듯 . 한국인들도 꾀 알지만 내맘에 드는 (호감) 사람은 단 한사람도 내가아는 중에는 없는듯. 그리고 또다시 1년뒤면 대학교를 옴겨서 편입을 할 생각임 .
요즘 느끼는건 왜 내가 한국대학을 안갔나 (실제로 인서울 대학교에 갈 기회있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심에 불구하고 미국 유학을 떠남), 후회하고 회의감이 들기도 함 (친구들 엠티 연애 학교생활등 다 부러움 in 한국)
물론 같이 유학 준비하면서 있었던 커플들도 많았고 실제로 그 커플들이랑도 많이 어울리긴 했지만 실제 내 짝은 정말 없는것 같음.
어떻게 해야할까 ?, 누구 말대로 헌팅을 해야될까 ? 아님 억지로 교회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야 될까 ? 아님 그냥 이대로 지내다가 그냥 무작정 맘에 드는 사람 만나서 서로 호감을 가지길 바래야 될까 ?
!!!!형들 누나들 혹은 동생들, 인생 선배로써 많은 조언 부탁해 ... 요즘 이것때문에 스트레쓰 장난아냐...!!!
p.s. 외국인은 내 영어가 미숙해서 언어적 문제로나 문화적 문제로나 호감가는 사람이 만나기도 힘들고 만남을 유지하는것도 힘듬 (룸메나 룸메 친구들 혹은 몇명은 제외 ), 아는 여자가 아주 없진 않지만 많지는 않음. 그중 가끔 연락하는 사람이 한 4~5명 어쩌면 3~4 ..명 (이성적으로는 한명도 x ). 내소개중 외모는 소개 안했지 참, (키는 170, 루저지 나도 알어 ㅜ, 마른편 56? , 못생겼다 소리는 듣지도 않지만 딱히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음<내가 날 평가할때는 외모로는 문제없음, 암만생각해도 평균은 함>, 꾸질 꾸질한거 무척 싫어함(땀흘려서 땀냄새 완전 시러함 대개의 경우...), 깔끔하게 다니는걸 좋아함, 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 같은걸로 고생해본적은 없는것 같음(머 한두개 정도는 ... 났다가 없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