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메이크업,메이크업 베이스,컬러 베이스
의뢰인 <싱글즈> 독자 박정인(25세·복합성)
√ 고민 1 한 얼굴인데도 부위마다 얼룩덜룩한 정도와 그 톤이 제각각 달라 어느 장단에 맞춰 컬러 베이스를 사야 할지 모르겠다.
√ 고민 2 다양한 색의 컬러 베이스를 샀지만 다 바르니 베이스가 너무 답답하고 텁텁해져 버렸다. 팩트로 수정 화장까지 하는 날엔 그야말로 ‘화떡!’
√ 고민 3 웬만한 컬러 베이스는 다 테스트해봤지만 생각보다 건조한 편. 평소 바르던 대로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니 뻑뻑해서 뭉치고 밀려 버렸다.
chapter1 컬러베이스 이렇게 쓰면 실수 확률 제로
1 컬러 베이스를 바르기 전 젤 크림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일을 막자.
2 거울을 멀찍이서 보며 본인의 맨 피부를 정확히 파악하자. 노리끼리, 푸르딩딩, 불그죽죽한 부위를 파악해 가상의 경계를 그려놓은 뒤 커버에 들어갈 것.
3 노리끼리는 핑크, 푸르딩딩은 베이지, 불그죽죽은 그린 컬러 베이스가 해답. 얼굴 전체에 차곡차곡 덧바르는 게 아니라 부분부분 따로 바른다. 예전만큼 컬러가 진하게 올라오지 않아 얼굴 위에서 경계가 질 일이 없다.
REAL ITEM
1 베네피트 이레이즈 페이스트 크림 타입의 농축 텍스처. 브러시에 묻혀 콕콕 찍어 바르면 금세 커버가 돼 간편하다. 4.4g 3만3000원. 2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브라이트닝 스팟 컨트롤 베이스 UV SPF 35 쫀쫀한 제형. 피부 위에서 매트하게 고정돼 오랫동안 보송한 상태를 유지한다. 30ml 5만3000원. 3 PINK 칙칙하고 노리끼리한 톤을 보정하는 핑크 컬러. 4 GREEN 여드름 흉터, 모공 등 울긋불긋함을 가려주는 그린 컬러. 5 BEIGE 푸르딩딩한 톤을 차분하게 정돈하는 베이지 컬러.
chapter2 우현증 원장이 공개하는 부분부분 컬러베이스 테크닉
1 가장 도드라지는 톤부터 커버 >>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톤부터 보정에 들어간다. 한국 여성들은 대부분 노리끼리한 톤이 감도는 웜톤인 경우가 많다. 정돈된 느낌은 드나 칙칙해 보일 수 있으니 미세하게 펄이 가미된 핑크 컬러 베이스를 이마, 양볼 등 넓은 면적에 펴 발라 1차 보정한다.
2 부위별 디테일 커버에 돌입 >> 1차로 커버하고 나면 그 외 커버할 부위의 미세한 색깔이 더욱 잘 드러난다. 푸르딩딩한 눈밑 다크서클은 차분해지는 베이지 컬러, 여름철 특히 붉어지는 모공 부위는 보색 관계에 있는 그린 컬러 베이스를 소량 덜어 톡톡 두드리듯 커버한다.
3 빈티 나 보이는 입가 커버 >> 밥 먹고 이 닦으면 화장이 지워져 유독 맨 피부가 잘 드러나 보이는 입가. 아무리 잘 커버를 해도 이 부분은 노리끼리해지기 쉬워 빈티 나 보이게 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이 부분에 핑크 베이스를 다시 한 번 덧발라 브라이트닝 효과를 노린다.
4 뾰루지나 점만 컨실러로 위장 >> 완벽한 커버력은 아니어도 습자지를 한 겹 덧씌운 듯한 고른 톤 정돈은 이미 완성된 상태. 파운데이션은 생략하고, 대신 여전히 비쳐 보이는 여드름 흉터, 점 정도에만 컨실러를 브러시에 묻혀 콕콕 찍어 바르는 위장술을 발휘해 리얼 극세사 스킨을 연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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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여럿 살 돈으로 컬러 베이스를 색깔별로 구비해두세요. 얼굴 전체에 하나하나 덧씌우는 게 아니라 톤 차이를 보이는 부위별로 다르게 공략하는 게 방법이죠. 컨실러로 큰 스폿만 가리면 얇고 시원해 보이는 피부가 완성됩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출처]http://www.thesingle.co.kr/common/cms_view.asp?channel=51&subChannel=424&idx=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