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너무 웃겨서 입에 벌레가 들어가도 입을 못닫을수 있으니 조심하시오.
꺄하하하ㅏ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멈추질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전 19살 흔남임(94임)
아니, 훈남 일수도![]()
난 집은 경기도인데 학교를 삼천포로 다녀서 기숙사생활을 함 ㅎ
기숙사생활을 하면 재미있는일이 참 많이 일어남
예전에 기숙사 맘스터치 사건으로 톡커들의 선택 10위안에 들었던적도 있음
창준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일어난일은 내가 집에서 학교로 고속버스를 타고가는 도중에 일어났음ㅋ
본문시작
내가 3시 20분차를 탓으니깐 날은 꽤 더웠음
뭐 버스안은 시원하겠지 하고 타봤더니 또 더웠음
뭐 에어컨 틀어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일단 자리에 앉음
난 고독을 즐겨서 항상 혼자앉는 자리에 앉음
그렇게 모든 승객들이 타고 버스는 기분좋게 출발함
부우우웅
10분이 지났을까
버스안은 점점 시원해져서
37도 정도 되는거 같았음
아..신발.. 시원하다..
모두가 엄청 더워했고 에어컨이 왜 안나오는지 의문이가기 시작했음!
그때였음
갑자기 내앞에 엄청 무섭게생긴 뚱뚱한 아저씨가
아쒸X 마!! 아 거 X나게 덥네!!
에어컨좀 트소!!!! 오리로쓰 되고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기있지만
매우 우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앞이라 웃을수가없었읔ㅋㅋㅋㅋ큐ㅠㅠㅠㅠ
옆에보니깐 다른 사람들도 다 입을 쥐어잡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기사아저씨까 조금 식겁하셨는지
에어컨을 심하게 빵빵하게 틀어주심
아 시어냉
그렇게 잠이들었음
.
.
.
.
.
.
갑자기 스멀스멀 내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살짝눈을 떳음
아까 앞에 아저씨가 엄청난 패기를 보여줬기 떄문에
우리 버스의 온도는
한 5도 정도 되는 듯 했음
아... 내자리 에어컨이라도 꺼야지..
하고 에어컨 나오는 구멍을 보니깐 약간 앞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음
아.....저 아저씨 때문에 끄면 안되는데..
하면서 살짝아저씨 눈치를 봤음
근데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거 .. 참.. .. 하.. 참..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삼천포까지 나와 아저씨자리의 에어컨은 꺼져있는 상태로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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