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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신'이 보입니다.

귀신이보인다. |2012.07.24 17:48
조회 20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귀신이 보입니다. 절때 거짓말이아닙니다.

길을 걷다가도 이상한 느낌이 들면, 여자남자가 서있고, 어디 하소연하면 다 구라구라 구라치지마 부모님께 말해도 너 이상해하면서, 그러니깐.. 하소연할때가 없습니다.

매일매일 괴로워서 병원도 갔지만.. 그냥 치료해주고 약주시고.. ㅠㅠㅠ

하지만, 전 계속 보여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생각나는 큰 일 한가지 얘기하고 다시 다른 이야기 쓰겠습니다.

1탄.

전 지금(현재) 중3입니다.

귀신이 보인것은 중1 친구아버지 장례식갔다가 그때부터 보인거 같습니다.

워낙 저희집이 외갓집은 아이를 잘 잃는 편이고, 친가집은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 좀 귀신이 잘보이는 편입니다.

제가 초4때부터는 조금 이상한 소리 수업하다가도 여자나 아이 목소리가 웃고 울고 화내는듯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중1 친구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친구는 저희보고 꼭 오라고.. 미안한데 꼭 와.. 이러면서 신신당부 해서 어쩔수없이 갔습니다.

그 친구는 나와 꼭 친하지 않은데.. 자기보다 꼭 친한애들은 않부르고 저희 친구들만 신신당부하면서 울면서  "꼭..와죠..제발.. 니네가 필요해...ㅠㅠ"

이러면서 울면서 저에게 자꾸 와달라고 애절 구걸하면서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제친구들과 다같이 가려고 했지만.. 친구들 부모님께서 귀신 씌인다고 가지말라해서 저 혼자 가기도 뭐 해서 않갈려구 저두 그렇게 둘러댔습니다.

... 근데, 친구가 아침부터 집에 와서 초인종을 계속 띵똥띵똥 누르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화가나서(엄마는 장례식 가는거 모름) 빨리 친구랑 놀거면 빨리 놀러가라고 화내는 거예요!!(엄마는 그때 많이 아파서 많이 괴로워했음)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 용돈(12만원(모은거)) 중 3만원을 봉투에넣고 친구랑 갔습니다.

그때, 친구는 말을 많이 않하는거예요.. (원래 말 많이 하는애라서 선생님에게도 칭찬과 상도 받음) .. 그래서 그때부터 좀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원래 나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스닌깐.. ㅠㅠ 그래서, 그냥 갔습니다.

장례식에 들어갔습니다. 한발짝 내딛는 순간. 앞에 겁나 빠르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맘속으로 '저렇게 버르장 머리 없는 애들이 다 있어?'(진짜 아무말도 없이 꽃과 돈만 들고 지나가면서 마음속으로 했음) 라고 하는순간 절 다 째려보는거예요.

.. 그래서 진짜 무서워서 도망치드시 친구 따라갔죠... ㅠㅠ

근데, 제가 뛰어가는데 걔들이 막 쫓자오는거예요..ㅜㅜ

그래서 겁나 뛰었죠. 근데.. 친구가 절 잡더니 왜그러냐고 그래서 전 저기 애들이 나 쫓자온다고 나집에간다고 했어요. 그래서 뛰어서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어요.

근데, 옆에 어떤 언니가 겁나 실실 웃는거예요.('겁나'라는 말 저두 싫어요 ㅠㅠ 근데 '존x'라는말보다 좋죠?)ㅋㅋㅋㅋ

그래서 전 집에 도착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거예요. 전 쇼파에 앉아있는데.. 누군가가 자꾸 있는느낌이예요.

그래서 저희 강아지가 숨어서 어떻게 하나 했어요.

그래서 전 쇼파에누워서 티비를 보는데 여름인데 에어컨도 않키고 깜빡하고 선풍기도 않켰는데...

너~~무 추운거예요. 저 그때 파카 입고있을정도로 너무 추운데 베란다는 햇빛이 쩅쩅하고..

나중에 너무무서워서 우리 강아지 찾으려고 이제 했는데.. (강아지가 어려서 대게 쪼끔함 리모콘만해서 어딧는지모르는데 배고플때 자주 나옴 오줌 마려울때나) 엄마가 뙇 하고 들어오시는데 강아지를 안고 오시는거예요. 엄마가 오는순간 덥고... 모든게 원래대로 원위치됫어요.

.... 그때부터 전 무서움을 느끼며아직 살고있어요.

그 이후로는 귀신도 자주자주 보이고 거울도 못봤어요, 잘때도 항상 거실에서 티비켜고 자거나 방에서 티비켜고자요 ㅠㅠ

저희 집이 주택가고 바로 옆엔 연예인도 살고 좋은곳인데.. 제방이 2층이거든요.. 아.. 근데.. 계단을, 못 걷겠어요. 2층은 못가겠고 .. 3층 다락방에서 자꾸 이상한소리나고 오빤 군대가고 ㅠㅠ

ㅠㅠ힝 저 어떻하죠

 

+ 진짜 제 실화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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