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22살 대학생임..
2008년 고 2때 사겨서 잘어울린단 소리도 많이듣고 선생님들도 귀엽다고 이뻐하셧었는데
2009년 고 3때 같은반 되면서 서로 식었음.. 하지만 난 그때 식엇다고 느꼈었지만
그게 식은게 아닌 그냥 잠깐의 실망일뿐?... 무튼 헤어짐..
그후 난 진짜 항상 그애 생각하고 그냥 딴남자는 보이지도 않았음..
고3 졸업하고 난 재수해서 1년 아예 학교애들이랑 연락도 안하고 공부만했고
수능 일주일전 그아이 군입대가 얼마안남앗단 소릴듣고 공부도 안됬음..
그리고나서 2011년 대학을 들어가서 학교애들 만나면서 그애얘기도 하고 그랬음(그애친구들이 나랑도 친함) 문득 든 생각이 안부편지라도 써주는게 어떨까 싶었음..
답장이 올거란 기대도 안했고, 받을 수나 잇을까 싶어서
편지 한장의 반도 안채우고 그냥 오랜만에 생각나서 쓴다고 안부형식으로 썻는데..
그때가 작년 2011년 11월 정도된거 같음..
역시나 답장이 안와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12월25일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것임..
그래서 받앗는데 그아이인거임.. 휴가나왔다고 전화왔음..
나야. ○○.
어..?...아....어....
잘지내?
웅..
편지보냈더라?
웅...
그냥전화해봤어~
......
난 너무떨렸음. 너무행복햇음.. 꿈같았음..
그리고나서 전화끊고 그냥 끝내기 넘 아쉬워서
카톡을 했음..
근데 그 아이가 친구랑 술먹는다길래
마음에도 없는 말이지만 그럼 친구랑 잘놀라구 했음 근데 걔가 계속 연락해두된다함
그래서 진짜 어색하게 계속 이어감.. 난 진짜 게속하고싶엇음.
근데 그애가 하는말이
너한테 미안하게 많다고 했음..
군대가서 많이생각했다구...
진짜 이말 무슨뜻인지모르겠음...
...잠도안왔음...별의별생각 다듦..
남자들 이거 무슨의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