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전쯤 동네에사는27살남자가 들고양이를죽였다고 글을쓴적이있습니다..
제가 그걸 쓰고 여태 병원에있어서 댓글들을이제봤네요,.,
병원에있었던이유는 뭐 다들아시겠지만..맞았습니다..
글쓰고 일주일정도후에 정말..죽도록맞았습니다
퇴근후 집에 돌아가는데 멀리서부터 그사람같은느낌이들어서 도망가려다가 보일것같아서
그냥 무작정 숨었습니다. 근데 그걸 봤는지 갑자기 제앞에와서
욕이란욕은다하면서 왜숨냐. 기분나쁘다 . 어이없다. 신경도안쓰고있는사람보고 왜 숨냐
저 솔직히 여기서 같이 욕하면 무슨일은 일어날것같아서 아무말도못하고 그냥 이핑계저핑계대고 가려고하는데 지가 들고있던 생수통을 열더니 그물을 저한테 막 뿌렸습니다.
그러고 그 생수병을 저한테 던지더니 더러운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정말 저 너무 무서워서 몸도 떨리고 그런상황이 제게오니깐 입이 열리지가않는거에요
딱 보니 술도 마신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말못하고 그냥가려는데 머리를잡아당기더니 넘어지게한후 어깨를 발로 밟았습니다,
빨리 꺼지라고 하길래 우선은 거기서도망가야되겠단생각에 도망을가는데 갑자기뒤에서 달려오는소리가나서 뒤를돌아봤는데 무릎으로 제얼굴을 때렸는데 그후로 기억이없습니다..
저는 병원으로 바로 실려갔고 CT,X-RAY 다 찍었습니다.
기억은 잘안나지만 응급실에서 바로 손에 깁스를 해주었구요 소변줄도 했습니다..
저는그때 한쪽눈이 심하게 부어서 안떠지는상황이였구요 눈을 강제로 열면 빨간물감을부어놓은듯 했습니다. 부모님이 연락을받고 병원으로왔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검사결과를 들어야해서 기다리는데 응급실앞문에 누군가 자꾸 저를 쳐다보는느낌이 들어서
봤는데 그새끼였어요
보자마자 울었데요 제가 그러니까 엄마가 눈치를 채고
그새끼한테 달려가 뺨때리고난리였는데 그새낀 남자라서 엄말 힘으로 밀쳐내고 도망을갔습니다
30분정도지나서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뇌출혈이있고 코뼈가 주저앉았으며 엉덩이와 허리가 다쳤다고합니다. .. 기억은없어도 그말을들으니 도데체 제가 얼만큼맞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뇌출혈이있는데 좀있다가 다시한번찍어보고 출혈된 피가 그대로이면 증환자실을안가도된다고
찍었는데 다행이도 그대로였습니다
병원에선 보호자가 당분간 환자옆에 붙어있어야하며 언제경련일으킬지모른다고하였습니다.
몇일동안 산소호읍기달고살았습니다.
코뼈는 한쪽으로 주저앉아버려서 안에서 바늘정도에 구멍을 내어서 들어올려야한다고했습니다
입원3일후에 코뼈는바로 수술하였구요.
우선 신고는 한상태였구요.
경찰쪽에서 오고해서 애길 다했는데 제가 기억이잘안난다고하니까 제대로 할수가없다는거에요..
고양이죽인얘기도했는데 증거가없으니안된다고..
핸드폰으로 전화오고 그랬다구 말하니깐 번호를 조회하니 그사람명의가아니였구요 일명 대포폰같은..
집을 얘기하니깐 거기사는사람이아니라고합니다..
경찰쪽에선 그사람 인상착의를 물어보고 갔는데 그후로 아무연락도없습니다.
더더욱ㅇ 열받는건.. 제가 어쩌다 들었는데 자기네들끼리 하는말이 린나이에 그냥 일찍 고생해봤다생각하고 어쩌고저쩌고하는거입니다..전 머리를 다쳤으니 당연 기억이 없는것이고.. 고양이사건때 미리 신고를 안했다는게 정말 후회가됬고..
저 지금 코가 살짝휘었습니다..정말싫어요..
머리 뇌출혈때메 가끔 다리와 팔이 갑자기 저리곤합니다
손에는 아직도 다졌던 흉터가 있구요
아직어린나이에 그런경험까지해봐야한다는게 정말죽고싶습니다.
증거가없고, 확실하지않으니 대충해도되는거에요?
전 정말 충격이 장난이아니고 . 저보단 부모님이 더 심각하세요
이런 말만 들어봤지 저한테 이런일이 올지는 몰랐구요.
상해로 접수를하여 병원에있었기에 병원비가 장난이아니에요.
저는 병원비 필요없으니 그사람 꼭잡아서 똑같이해주고싶구요 솔직히말하여
죽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