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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이네 육아 성장일기♡

모태솔로녀... |2012.07.25 15:33
조회 565 |추천 14

 

안녕하세요 ^^

판은 처음이라 무지 어색하다는 (긁적 ;)

 

때는 작년 화분가게에서 어린 강아지 두 마리를 좁은 철창에 가둬놓고

분양을 기다리길래

혹여나 대충 키우다가 나중에 잡아 먹는 몰상식한 사람한테 입양이라도 갈까

너무 걱정이 되서 두 놈을 같이 입양하게 됐어요

 

요 녀석은 수놈 '콩이'

 

요 아이는 암놈 '달이' 에요 ^^

 

알콩달콩 함께 잘 살자는 의미에서 '달이♡콩이'라고 지어줬답니다 크크

 

 

요 녀석들이 어느새 자라자라 열매를 먹고 쑥쑥 커서

벌써 1년이 지나 성견이 되었어요! 요래요래 ~

 

 

 

 

 

 

급기야 두 녀석은

우리가족 몰래 둘이서 속닥속닥 러브러브 모드를 과시하다가

아기까지 덜컥 가지고......ㅋㅋ

건강한 새끼 네놈을 출산하게 되었슴돠!!!

 

달콩이 새끼들ㅋ ↓↓↓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 됐나?

아직 눈도 안 뜨구 털이 아직까지 축축하죠?

 

 

자는 포즈도 똑같은 녀석들ㅋㅋ

 

제법 털도 뽀송뽀송 해졌어요ㅋㅋ

 

 

 

아직 눈도 안 뜬 아가들ㅋㅋ

밥 먹느라 정신이 없네요 ~

 

 

 

철창에 얼굴이 끼어도 천진난만하게 잠을 자는 녀석ㅋㅋㅋ

 

 

 

 

 

포즈가 똑같음ㅋㅋ

 

 

 

 어깨동무하며 형제애를 과시하는 녀석들ㅋㅋ

 

 

요녀석들도 자라자라열매와 엄마 달이 젖을 쪽쪽먹고 무럭무럭 커서

요래요래 벌써 한달 반이 지나고 눈도 뜨고 이빨도 나고

이젠 제법 짖기도 한답니다ㅋㅋ

 

얼굴도 네 놈다 특징이 생겨서 이젠 구별도 되는데요ㅋㅋ

 

 

요 녀석들은 왼-둘째 오-셋째에용 이힛이힛 귀엽죵? ㅠㅠ

 

요 녀석은 가진거라곤 귀여운 외모와 배짱밖에 없는

깡다구 막내 ! ㅋㅋㅋㅋ

 

막내가 장난이 제일 심해요 ㅋㅋㅋ

 

엄마 달이와 똑 닮은 판박이 둘째구요 ㅋㅋ

꼭 인형가게에 나열된 곰인형처럼 생겼어요 크크 귀염귀염 ㅠㅠ

 

듬직한 첫째ㅋㅋ

유일하게 갈색털이 난 녀석이에요~ㅋ

 

뽀나스로 우리집 터줏대감 뽀미도 소개할게용♡

요즘 새끼들에게 관심을 뺏겨 급늙어버린 울 뽀 중년님ㅋㅋ

 

 

 

 

 

ㅋㅋㅋㅋㅋ륑ㅁㅎ피ㅏ욷히ㅏㅁ둫ㄹㅇ 킄기긱

질투에 눈이멀어 포효하는 뽀군 크아아아아아하!

 

 

 

앞으로 달콩이와 뽀미의 일상은 쭈욱 ~ing 진행형입니당ㅋㅋ

모든 사람들이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정말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가를 넓게 생각해서 입양했음 하는 마음입니다.

동물을 조금 더 생각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만 판을 마치도록 하겠슴돠!!

이거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난감 ^^;;

 

무더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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