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연속인 하루하루입니다.
밤새자도 몸은 축축 쳐지고,,, 마냥 집엥서 자고 있을 당당이가 부러워...이렇게 자는 모습을ㅋ
태어난지 3개월. 깨워도 깨워도 자고, 밤낮없이 자고
안잔척 쩔어요. 앉아있지만 자고 있는...
거의 실신상태... 물먹다 잠들었는지 턱털꼬라지가 말이 아닙니다.
목욕시켜놨더니 피곤했는가 大 자로 뻗었어요
이건...가장 흔한 자세.
세상모르고 잘때. 담요 깔아주려고 들었다 놔도 모르고 자던 그런때
베개 베고 자다 미끄러진것도 모르고 자고.
좁아텨진 책꽂이에 들어가 발꼬락 튕겨나온것도 모르고 자고
꽈리틀어서라도 굳이 들어가 자고
난 어디서 자라고,,,침대 중앙에서 자리잡고 자고
간만에 지자리 찾아서 카라땜에 매우불편함을 표정으로 선사하며 자고
삐진냥이 마냥 침대옆에 붙어 바닥에 왕대가리 붙이고 자고
더운여름 미용해놨더니 누워서 정신 못차리고 누워있더니
짠하여 팔베게 해주니 내 팔 저리도록 일어나지도 않고 자고
나 컴터는 어찌하라고 올라오더니 자버리고...
이젠 지머리보다 작은 마우스를 베고자고
자주 있는 일...
어릴땐 안겨 있다가도 꼼지락거림이 없어 보고 있음 자고있고
기대는것을 유난히 좋아하여...기대자요
미용했을땐 안보여 찾아봤더니 이불속에 들어가 베개배고 있고...
식탁에서도 자고
짠해보이게 거실에 혼자 넝그러니 자고 있고
앞으로 팔벌리고 자고,,, 음~ 꿈엥서 벌받고 있음??
집앞에서 앉아있다 잠들고
화장실들어가 자고 있길래 사진 찍으니 안잔척 눈뜨고 있고
밥먹고 있는 우리 보겠다고 오븐위에 올라가 자고
나 자고 있으니 옆에 와서 지가 더 깊이 잠들어버리고
좁아보이지만 당당이는 편한 이곳
이거슨 뭐...고양이 침대가 되었고
목욕 후...졸고 있다가도
간식에는 급 관심을 보이죠
가끔은... 고슴도치마냥
반복되는 자세지만 볼때마다 새로워서요 표정을 보면...맨 인상만 쓰고 자고 ㅋㅋㅋ
2012년 여름맞이 야매미용했습니다. 개당당이!!!!
맨날 자빠져있던 시키 이제는 덜 더운지 아쥬 방방 뛰댕깁니다
ㅋㅋㅋ 춘삼입니다. 겁쟁이개라서 높지도 않은 곳에 올려놨더니 꼼짝달싹 못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