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시간 : 7:00~16:00, 18:00~21:00
-주행거리 : 충주 탄금대~문경시외버스터미널 (버스로 안동터미널 점프) 안동터미널~온&청 찜질방 / 95km
-지출금액 : 68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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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틀만에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너무 아파서 자전거를 못 탔어요
밤마다 열이 38~39도 왔다갔다 거리고 두통이 심해서 저승갔다왔어요 ㅋㅋㅋ 솔직히 지금도 정상은 아닌데 더 이상 미룰수가 없어서 링거의 힘을 빌려 열심히 달렸습니다. 오늘도 링거맞느라 5만원이나...
암튼 오늘부턴 사고를 당하지 않는 이상 계속 달릴 생각이에요. 아아아!!!! 축구 10시 30분에 축구 봐야 되서 빨리 써야겠어요. 뭐 하나 홍보하자면 내일 제 생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 그만할게여 ㅋㅋ
그럼 바로 출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 친한친구가 다니는 학교라 찍어봤어요 ㅋㅋㅋ
이 사진 잘 나오지 않았나요???
이런 사진 건지려고 DSLR 가져다니려다 무거워서 포기하고 똑딱이 디카 가지고 다니는건데 기대 이상의 사진이 나왔어요. 올 ㅋ
소가 다니는걸 보면 정말 시골인거 같아요. 저희 동네도 소가 있었는데 할아버지도 연세드시고 농기계로 대체하면서 소가 없어졌거든요.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ㅋㅋㅋ
이건 수안보 온천 인증센터 안 모습인데요. 어떤 사람인지 정말....
잉크가 다말라서 피같은 물을 부어서 사용했어요 도장은 왜 저래 놓은건지 참 이해가 안가요
수안보 인증센터 옆에 무료 족욕탕이 있는데 10시부터 개장이라 아쉽지만 그냥 가야 했어요
드디어 문경을 벗어나 괴산!! 하지만 여기서부터가 고생의 시작이었으니...
이화령 진짜 장난아니에요
5km 오르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네요. 고개 푹 숙이고 끌고 올라가다가 1km쯤 왔겠지하고 고개를 들면 250m정도 와있고 그랬다니까요
해발 529m!! 정복해서 좋았지만 올라온 과정을 생각하면 끔찍해요 ㅋㅋ
예~~~~ 일행이 하루 먼저 떠나있는 상황이라 자전거만 나왔어요. 캬~ 경치 좋죠 ㅋㅋ
흐미 산봐요
이 중 하나가 제가 올랐던 산일건데 부산 넘어가기 전에도 난코스가 하나 있다던데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어요![]()
한강, 남한강, 새재 종주 스티커 획득!!
가장 힘들었던 이화령 인증센터가 없네요 이런... 쨌든 힘든거 이겨내고 다녀오니 보람있네요 ㅋㅋ
의사선생님께서 내일 배아픈게 멈추면서 몸살증세가 올거라고 하셨는데 걱정이네요
잘 이겨내고 내일도 목표한대로 나아갈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