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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 하루145만원

남편접대 |2012.07.27 11:53
조회 29,705 |추천 3

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남편이랑 저랑 조그만한 구멍가게합니다. 도매.소매 납품업

이 조그만 구멍가게에서 빛이 1억이 넘어갑니다.(대출이 쌓임)

어서빨리 자리잡고 일어서고싶은 맘이 굴뚝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접대라는 명목아래

거래처접대라고  하는데 자기가 좋아서 그렇게 더럽게 노는지 알수없습니다.

노래방 몇십만원은 우습고, 한 한달전에는 여자들이랑 모텔도 가더군요..

자기는 거래처사장만 들여보내고 왔답니다. 그걸 그대로 믿는사람 많을까요???술집년들이랑 안뒹굴러도 기분더럽기는 마찬가지더라구요.

어제는 대박을 쳤더군요.

카드명세서에 145만원이 찍혀있는거에요. 제 두눈을 의심했습니다.

술값인지 뭔자 70정도에 봉사료(정확히 봉사료라고 찍힘)가 75? 정도 해서 합이 145가량 되더군요.

아침에 따져물으니 또 접대가 어쩌고저쩌고 씨부리고 있더군요.

하..... 이젠 눈물도 안나고 말하기도 싫습니다.

저 이남자랑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해못하는 내가 잘못된걸까요??답답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31
베플그냥|2012.07.27 12:05
무슨 구멍가게에서 접대씩이나 하냐?ㅋ 님남편 기업놀이핑계로 지가처노는거 같은데 이혼하세요 진짜 같잖아서ㅋㅋ
베플정말드러|2012.07.27 13:31
도매,납품쪽엔 구매담당 접대하는일 더러 있을수 있어요. 근데 님 남편은 적정선을 지키지 못하고, 접대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유흥충족을 하는듯 하네요. 아마, 모른긴 몰라도 술한잔 들어가면 지가먼저 나서서 2차 가자고 할 사람인건 분명해 보이네요. ㅉㅉ, 글쓴이 힘드시겠어요. 막말로, 빚이나 없고 돈이나 많이 벌어주는것도 아니면서 못된버릇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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