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은정아 은정아
기회야 알앗지? < 빠르게 말함
기회야 알 까지 말했을때 이미 은정은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고있었음
기회야 알았지? 하자마자 옆으로 눈을돌려 화영을 똑바로 쳐다봄
반응을 살피되, 화영에게 무언가를 행하려함으로 무의식적으로 한번 모습을 담으려고함
(정확하지않고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 여러 방법을써도 자세한 판독불가)
옆으로 돌아본직후 바로 떡 쪽을 보면서
입모양을 오~ 에 모양순으로 바꿈
입모양과 그에따른 상황 , 이어지는 말 등을 복합하면 경우의수는 아주 좁아짐
꼭 먹여 , 이 떡 해 , 이 떡 으로해 , 외 비슷한것들
이 장면은 모두가 알듯이 눈빛이 매섭게 변함
남자인 본인이 척봐도 정말 가증스럽게 자기들끼리 가지고 노는 티를 팍팍 내는걸 알수가 있었어요..
저는 티아라의팬도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연예인 자체에 그렇게 관심이 없습니다
댓글도 몇번 단적이 안되고요 뭐 대체로 음주운전이나 원정도박 이런사건에 몇개 달았었지
지현우랑 유인나가 사귀는데 군대를가니 어쩌니 신품에 오랫만에 장동건이 드라마 나온다니 어쩌니..
하지만 제가 이렇게 짧은 영상을 조금더 주의깊게 본건..
트위터사건이든지 모든 사건이없엇다 쳐도 이 영상하나만 으로도 왕따실태를 알수가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기 위해서지요
그러니까 티아라의 화영 이라는 분이 안타까워서 이랬다기 보다..
이제 갓 20살이된 여자아이가 그룹가수로 들어가서 왕따 라는것을 당하고있다..
이 화영이라는 분도 인터넷뉴스에 빈번히 올라오는 왕따때문에 투신자살을 하는 여고생들과 다를바없는
처지입니다
더군다나 공인이라서 방송에서는 강제로 좋고 즐거운 티를 내야하고 만인이 아는 자신의 왕따..
얼마나 수치스럽고,, 모든사람들을 보기가 두려울까요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 어려운 연예인이 아니고 뉴스에서도 볼수있고 학교안에서도 볼수있는
따돌림 받는 한 여자아이 일뿐입니다 연예인들끼리의 일인데 뭘, 하고 치부할게 아니고
적극적으로 위로를 해줘야된다는거지요
이 여자아이, 정말 불쌍하고 안타깝지 않나요?
은정을 부를때부터 떡을 먹을때까지 겁에질린건지 아니면 뭘하려는건지에 대한 불안감인지
은정을 심각하고 불안하게 자꾸 쳐다보고있습니다
전또 취미로.. 심리화술 책이나 범죄심리등 여러 심리에 관한 책들을 많이읽었고
아는 학교 사회복지사를 통해서 교내왕따에 관한 관련자료같은게 있으면 혹시 프린트 해줄수있냐
물어봐서 읽은적도 많이 있습니다 이건 일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였지만요
그래서 솔직히 영상만 봐도 다 보입니다..
이런 돌발상황이 연출되고 나서 자기입에 떡을 우걱우걱 집어넣는데
잠시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멤버들 외의 사람들을 의식하게됨)
차라리 멤버들끼리 있는곳에서 이런 떡고문을 망했더라면 오히려 맘이 편했겠지만
이건방송이고 카메라 의 뒤에있는 감독 스텝전부들이 신경쓰이고 내심 수치스러워
눈치를 보게되고 반응을 살피게됩니다
혹시 내가 따돌림당하는걸 눈치채진않을까? 그냥 모른체 웃고넘어가진않을까?
이런 심리로.. 애써 표정관리를 하긴합니다만 안쓰럽습니다
힘내세요 화영양..
제가 뭐라할건안되지만 수많은 연예인을 희생시킨 댓글의 파급력이라면
좋은 위로의 댓글로 힘을 주는게 좋지않을까요?
티아라를 욕하는글보다 화영분을 위로하는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