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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자꾸.. 때립니다

ㅠㅠㅠ |2012.07.29 10:20
조회 79 |추천 0

안녕하세요

 

원래 사무실에서 가끔 톡보기만 하다가 저도 고민이 있어 한번

 

처음으로 써봅니다^^

 

먼저 제소개를 하자면 23살 직딩이구요

 

업종이 미래를 봤을땐 좋지않지만 일단 경력 쌓으면서

 

2700정도의 연봉으로 일하구 있습니다.. (물론 일이 무지 힘들지만 ㅜㅜ)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무슨 SOS에 나오는 가정폭력이니.. 그런것 까진 아니구요.

 

예전부터 아버지한테 거짓말하거나 그러면 많이 맞으면서 컸는데..

 

그땐 어느정도 괜찮았지만 요즘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예전같은 경우야 명확한 이유가 있었지만 ㅜㅜ (거짓말쳤다던가... 성적이 너무 떨어졌다든가..)

 

요즘은 그냥... 그냥! 마음에 안드시는거 같아 참.. 제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아버지에게 의지 안하고 혼자 따로노는거 같고 그런게 굉장히 마음에 안드시나봐요

 

제가 돈쓰는 걸 보면 용돈을 쫌.. 많이 써요

 

그래도 225 받으면 60정도 저축이니 폰요금이니 고정적 지출로 나가구요.

 

부모님한테 50~60정도 씩 드리고

 

제가 한 100정도 씁니다.

 

네 ㅜㅜ 많이 쓰죠.. 하지만 조그만 나이에 돈쫌 만져보니까 계속 쓰게 되더군요

 

아니 이게 본론이 아니지;;

 

아버지는 제가; 돈벌어서 제가 쓰는것도 마음에 안드시는 모양입니다.

 

부모님 용돈도 드리는데요..? ㅜㅜ

 

사실 아버지가 사업가이신데.. 돈 잘버시다가 요즘 쫌 추락세 이시거든요;(대략 1년 정도되심)

 

그것떄문에 자격지심도 많은거 같으시구..

 

그리고 또 마음에 안들어하시는게; 너무 따로노는거 같다고 너가

 

하.. 이건 진짜 힘든데 ㅜㅜ

 

제 직업상 쉬는날이 한달에 한번..?? 그거 밖에 안되요

 

야근하는날도 꾀 있구요.

 

그리고 또 일찍끝나는날에는 여자친구. ㅜㅜ 만나러가야되고..

 

여자친구 안만날땐 다른 친구들얼굴도 쫌 보고 살아야되구

 

가끔 회사 관련 사람들 접대 비스무리하게 술도 막 먹고..

 

회식도 많이 하고 이러다보니 집에 일찍들어가는날이 거의 없네요

 

그리고 몇일 안되는 쉬는날은 제가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 굉장히 귀한날이에염 ㅜㅜ

 

으아으ㄴㅇ뤄ㅏㅈㅎ 진짜 ㅜㅜ

 

 

  일단 배경은 이렇구요

 

문제는!

 

아버지가.. (특히 술취할때 많이) 한두달에 한번씩 저를 때린다는 겁니다

 

위에같은 이유로..

 

저야 뭐 맞으면 어떻게 맞때릴수도 없는 입장이고 .. ㅋㅋㅋ

 

그렇다고 열받으면 또 말이 안통하는 아버지십니다..

 

말한마디만 하면 개긴다고 더때릴라 그러고 ㅜㅜ

 

진짜 군대 제대하고 맘잡고 일 열심히 하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ㅜ

 

그렇다고 부모님께 막 개기고 집나가고 그런적도 저 한번도 없거든요..?

 

맞아서 멍들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제도 맞고 오늘 출근하는데 심란해서 정말 ㅜㅠㅠㅠ

 

뼈도 한 3번 부러졌었구요.. 것때매 회사 출근 못하고 자택근무 한적도 ㅜㅜㅜ(물론 경미한 골절이지만)

 

하... 아버지와 어떻게 극단적인 방법으로 갈수도 없고..

 

대화로 하자니 말도 안통하고.. 참 힘드네요

 

안그래도 여자친구 문제나  회사 문제도 요즘 복잡한데;;

 

해결방법좀 ..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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