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 일때문에 18개월 동안 체코, 헝가리, 핀란드에서 일하다 왔는데
거기 있으면서 제일 그리운 건 한국여자더라.
그립다는 게 뭐 하고 싶다 그런 차원이 아니라 그냥 주위에 죄다 외국여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한국여자들이 보고 싶더라고.
헝가리에 있을 때 헝가리 여자가 나한테 대쉬했는데 여자로 끌리지 않고 마음이 영 동하지가 않더라고
걔가 얼굴이 예뻤는데도..
한국엔 한달 전에 왔는데 진짜로 한국여자들이 예쁘다는 걸 느낀다.
내가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한국여자들이 제일 정감있게 생겼고 하는 짓들도 보면 예뻐 ㅋㅋㅋ
서양녀 어쩌고 하는 애들 있는데 서양녀 사귀어나 보고 그런 얘기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눈으로 보는 거하고 실제로 만나서 사귀는 거 하곤 차원이 다르지
사랑엔 국경이 없다고 얘기 하는데 글쎄..틀린 말은 아니지.
그런데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섹엔 국경이 없어도 남녀간의 사랑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하는 게 제일 무난하고 끝도 좋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