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구경만 하다가 몇일 전에 잇었던 일을 올려 봅니다.ㅋ
저는 부산에 사는 20대중반넘긴 건강한 남자휴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구에 위치한 학교앞 술집에서 일었던 일을 적어 볼려고합니다.ㅋ
제친구는 직장인이라 둘이서 비도 살짝 와서 소주나 한잔 하자구 학교앞에서 모였습니다.
둘이서 소주한병을 따서 따르는데 입구쪽에서 스타일 괜찮은 여성분들이 들어와서 앉더군요~ㅋ
여친이랑 헤어진지 1년 다되어가서리 눈이 튀어 나왓죵~ㅋㅋ
그래서 술먹으면 정신없이 먹을까봐 술도 안들어 갔을때 미리 합석을 할까 싶어서 테이블에 갔죠~
솔직히 말을 했어요 "두분 스타일이 괜찮아서 같이 한잔하고 싶은데 어떻세요?"ㅋ 약간에 농담도 했지만.ㅋㅋ
둘다 애인이 있다하드라고요~ㅋ
그래서 제가 애인은 저도 있었죠~
작업 거는거보단 남자 둘이서 술을 먹으니 좀 썰렁해서 한잔하자구 했죠~ㅋ
그래서 여자들이 OK 하드라고요~
근데 술집에서 나가지말고 같이 먹자했는데 제친구가 바로 밑에 맥주집가서 맥주 먹으면서
얘기하면서 놀면 어떻냐구 물어보니 그렇게 하자해서 맥주먹으러 갔답니다.ㅋ
아무튼 헌팅은 성공했죠~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ㅋ
같이 맥주집에서 재미나게 얘기한다고 1700CC피쳐를 4개나 먹어 치웠답니다.
(참고로 저희랑따로 여자들 1차소주2병 2차소주1병 먹었다고했어요ㅋ 저흰 1차만소주2병먹었음)
그러면서 헌팅 얘기가 나오면서 해운대에 사람들 진짜 많더라...뭐 대부분이 해운대는 헌팅하는거
같더라 이런얘기가 나오다가...갑자기 미션 게임을 하자는거에욤~
그래서 어떤거 ? 이러니깐 해운대에서 1시간동안 여자들이 백사장에 숨고 저희가 찾아서 술내기를 하자는거에요~
제가 속으로 어라..잼잇을것같네..안그래도 요즘 심심한데 하루쯤 그런재미도 있어야 겠다싶어서
저와 친구는 '콜~~~~~~~~~~~~~~~~~"을 외쳣죠~
분위기가 이제 집에 갈 시간 다되어서 서로 번호도 교환하고 했어요~
제옆에 여자는 자신이 전화해서 번호 맞는지 확인까지 하드라고요~ㅋ
그래서 음 오늘 잼나게 분위기 좋았다 생각하고 술집을 4명이서 나왔죠~
계단을 내려오다가 여자들이 뛰어서 가드라고요~그래서 급한가? 하지만 잘가란 말도 없이..
왜 저래 뛰어 가지 이런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남친 있다고 했으니깐 남친친구들 볼까봐 그러나 싶어서 이해했죠~
저랑 친구랑 집에 가고 푸욱 쉬었죠~
다음날~~~두둥..저녁쯤에 연락을 문자로 잘들어 갔는지 안부식 문자보내면서 해운대 미션~^^
에대해서 말하기위해 문자를 보냇는데 답장이 없는거에요?
어라..ㅋㅋ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그래도 일이 있겠지 해서 다음날이 되도 답이 없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문자로 씹는건지 아니면 아픈건지 일이 있는건지 물어봐도 답장이 없는거에욤~
솔직히 작업은 걸고 싶었는데 남친 잇으니깐 그러진 못하겠고 그래도 미션이 있으니깐
약속을 했으니깐 연락을 하는건데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깐 짜증이나드라고요~ㅋ
그래서 막 화내면서 문자 보내고 번호 지울려다가..그러면 왠지 제가 지는거 같았어요~ㅋ
그래서 걱정되서 그러니깐 무슨일이있냐고? 이런식으로 걱정문자를 보냇죠~
한 10분 지났나 드디어 처음 문자가 왓는데 답장이."남자친구가 연락하지말래요"
딱 이한마디만 남겻는거에욤~ 아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냥 술만먹고 연락 안할꺼면 왜 그런 해운대 미션 같은걸 하자고 약속도 하고
번호까지 확인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어요~ㅋㅋ
톡을 즐기는 여성님들 도대체 이건 여자의 무슨 심리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