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이해 안가는게
글 보다 보면.. 결혼하면 당연히 아가씨 도련님이라고 불러야지.. 라면서
흥분하거나 지적하거나 가르치는 댓글들이 많은데
며느리가 종도 아니고.. 하인도 아니고..
남편의 나이 어린 여동생 남동생한데 왜 아가씨 도련님이라 해야 되는지..
난 모욕감을 느낀다
언제서부터 이런 호칭이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가부장제가 자리잡은 조선 후기 아니겠는가? 며느리를 하인으로 강등시킨거지...
맞존대해도 호칭 자체로 짜증난다
언제 남편들이 내 나이어린 동생들에게 아가씨 도련님이라 부르는가?
처남 처제라 부르지
사실.. 전통이니 그냥 넘어가자.. 싶지만 정말 짜증난다
언론 같은데서 호칭 바꿔부르기 운동 했으면 좋겠다
호칭에 이렇게 짜증나는건 저뿐인가요?
아가씨라고 부를때마다,, 호칭에서 나오는 가부장제의 권력구조가 느껴져서
사회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