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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참견하시는 시댁이요 (남편보여줄꺼에요!)

ㅎㅎ |2012.07.30 08:02
조회 403,913 |추천 639

카스는 안하고 카톡하는데

제가 '힘들어도 힘내기!!!!' 하고 썻더니

바로 아버님이 전화하셔서는

 

힘들다고쓰면 남편이 괴롭힌줄아니까 그런거 쓰는거아니다

 

뭐 이런말씀하셔서 네 하고 지웠어요

 

 

 

몇일전 한창 비올때

'온집안이 눅눅해 ㅜㅜ' 써놨더니

어머님이 바로 전화하셔서 ㅡㅡ

 

'그러면 집 안 좋은곳에 사는거 같으니까 지워라'

 

 

처음엔 그런가? 싶었는데

아 갈수록 짜증나네요 ㅡㅡ

 

저 친구도없어서 보는사람도 별로없어요

했더니

그럼 남편친구들이 본데요 ㅡㅡ

남편친구들은 내 카톡 알지도 못하는데

 

카톡시스템을 이해도 못하시면서 무조건 안된데요

 

 

 

요즘 카톡이니 카스니해서 이런분들많죠?

어떻게 대처하세요????

 

 

(글하고 댓글하고 다 남편보여주려구요

 제가 얼마나 답답한지 모르는듯해서요 ㅡㅡ...

 남편도 볼것이니 혹여 욕은 쫌만 순화시켜주세요!!)

 

추천수639
반대수32
베플|2012.07.30 08:30
외국어로 써놓으세요
베플혜야|2012.07.30 08: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조그만 웃을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흠흠ㅋㅋㅋ 카톡 문구부터 바꾸세요 "도대체 나는 어떤 말을 써야하는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겤ㅋㅋ요 시아버님이 또 전화해서 뭐라고 하시면 "아, 저도 성인이고 친구들이랑 연락하려고 이용하는 건데 사소한것도 다 간섭하시면 어느 누가 기분좋겠습니까!" 버럭 한마디 하세요~ 할 때는 할 말 하고살아야지요~
베플호이욧|2012.07.30 10:21
이젠 하다하다 생각까지 참견하는 시댁 등장하셨네 늙은이 들이 할짓이 그렇게 없나????별걸다 참견하네 글쓴님은 지우길 왜지워요 사람들이 다~ 늙은이들 처럼 생각하는게 아닌데 어머님 아버님만 그렇게 생각하시는거라 왜 말을못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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