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화영 왕따설 등으로 결국 코어콘텐츠 측이 화영과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강수를 둔 가운데 멤버 효민이 의미심장한 사진을 플픽(프로필 사진)으로 올렸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해 일출사진이 담긴 사진을 프로필로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살짝 흐린 날씨 속 바다 위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효민은 사진에 대해서는 어떤 코멘트도 남기지 않았다.
효민의 프로필 사진을 놓고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 화영 전속계약 해지 등과 관련해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코어 콘텐츠 측이 공식입장을 전하는 것과 비슷한 시기에 사진이 올라온 것도 이러한 의견에 힘을 싣고 있다.
앞서 화영 왕따설이 화두에 오른 후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에 미라 커센바움의 저서 ‘모든 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 표지의 일부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30일 코어콘텐츠 김광수 대표는 공식 보도자료는 통해 “티아라를 담당하는 19명 스태프(스타일 리스트 5명, 헤어 & 메이크업 7명, 현장 매니저 5명, 팀장 매니저 2명)의 의견을 수렴해 멤버 화영을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없이 계약 해지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대표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이 보도자료에서 화영의 계약해지 이유에 대해 “티아라는 8명의 개인 보다는 팀워크를 더 중요시 하고 있다”며 “돌풀행동이 문제일 뿐 불거진 왕따설이나 불화설과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bntDB / 효민 트위터)